2025/01 100

◐싸움과 장사의 철학 /노융성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거나 싸움에는 이겨놓고도 진 싸움이 있고,  져도 이긴 싸움이 있다.  이윤보다 고객을 남긴 자가 승리한다. 정치가 그렇다. 하나를 양보해 둘을 얻는 경우가 있음에도 피 터지게 싸운다. 지금 정치는 명분도 규칙도 없다. 그런 정치풍토는  범죄자 한 사람 방탄복 투쟁부터 시닥되었다. 180마리 개들이 똑같이 짖어댄다. 우매한 개딸들, 한딸들이 망쳐놓았다. 정치가 4류로 된것은 유권자가 4류이기 때문이다. 국회 위원장들 수준을 보면 시정 장사치 보다 더 저질수준이다. 점령군 또는 혁명군의 완장을 차고 이분법적 사고로 부끄러움도  모르고 머슴이 상전 노릇을 서슴없이 한다. 이기고 진 평가의 기준은 싸움의 명분과 함께 국민들의 지지 호응 여부다. 호도된 여론부터 문제가 많지만 국민들이 ..

시사 및 뉴스 2025.01.03

청와대 근무 18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직필 증언

-재미동포 학자 양재윤 박사 -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7 주년 기념행사에 강연하기 위해 가지고 갔던 원고입니다. 못나오셔서 원고를 보내드립니다"(받은자 김회창) 라인강의 기적을 한강의 기적으로 제가 오늘 여기 나온 것은 서독대사를 초빙해서 우리 경제개발 초기에 차관을  제공해 주고, 2차대전으로 페허가 된 독일을 다시 일으켜 부강한 나라로 만든  천금같은 경험과 지혜를 준 독일정부와 국민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사정으로 독일대사는 못나오셨지만 우리나라는 5천년 역사 이래  처음으로 가장 풍요롭고, 국민소득 3만5천불을 넘는 세계 10대에  들어가는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오늘 박정희 대동령이 탄생한지 107주년이 되는 성군의 생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에 하늘이 내리신 지도자 박정..

시사 및 뉴스 2025.01.03

작년 수출 6838억 달러로 '역대 최대'…무역수지 518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44%↑…수출 증가 견인 - 대미 수출 1278억 달러로 사상 최고 '최대 시장' 대중 수출 1330억 달러, 6.6%↑ - 계엄·탄핵’ 정국에도 12월 수출 6.6%↑ 15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기조 지속   경기 침체 장기화와 비상계엄 사태 등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대인 6838억 달러를 달성했다. 작년 한 해 반도체 수출이 1419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반도체는 단일 품목으로  작년 한국 전체 수출액의 약 20%를 차지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4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수출액은 전년(6322억 달러)보다 8.2% 증가한 6838억 달러로 기존 역대..

시사 및 뉴스 2025.01.02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2024년 213만원에서 15만원 인상

올해 노인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28만원, 부부가구는 364만8천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 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기준액을 정해 고시한다. 노인 가구의 근로·연금 소득과 재산, 부채 등을 환산해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해당 선정기준액 이하면 기초연금 수급자로 선정된다.  (출처:연합뉴스)

시사 및 뉴스 2025.01.02

💕 기적의 비결!

뉴욕의 한 공동묘지 관리인이 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여인이 일주일에 5달러씩 돈을 보내 왔습니다. 그리고 편지도 같이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내가 몸이 아파서 아들 묘에 갈 수가 없습니다.  아들 묘에 일주일에 한 번씩 신선한 꽃을 갈아 꽂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수년이 흘렀습니다. 어느 날 그 공동묘지를 한 부인이 방문하였습니다. 차가 도착하자 차 뒷자리에 앉아 있던 부인을 운전기사가 부축해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몸이 쓰러질 듯 흔들렸습니다.  곧 죽을 것같은 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슴에는 꽃다발이 한 아름  안겨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관리인을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제가 바로 1주일에 한 번씩 편지와 5불을 보냈던 사람입니다.  제 이름은 아담스입니다 ..

좋은 글 2025.01.02

[스카이데일리 분석] 5·18 유공 정치인 339명 중 91% 가짜

총 4346명 중 전·현직 정치인이 339명(7.8%)으로 가장 높은 비중 5·18 아닌 다른 민주화운동 이력으로 5·18 유공자 등재 허다 가짜 추정 전·현직 국회의원 49명 중 38명(77.5%) 민주당 출신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등록된 4346명 중 상당수가 5·18과 무관하다는 본지 단독보도 [2023.5.18일자 1면, 가짜 판치는 5·18 유공자… ‘진실’을 묻다]와 관련,  정치계에 ‘가짜’로 추정되는 유공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스카이데일리는 지난해 연말께 국민적 관심사인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1·2차 명단’을  단독 입수해 광주민주화항쟁 당시 관련자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체적 규명을 진행해왔다.  이에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등록된 유공자 명단에 ..

시사 및 뉴스 2025.01.02

"새해엔 아무 걱정 없기를"…육지 첫 일출 간절곶 차분한 해맞이

행사 취소에도 약 3만 인파 모여…날씨 맑아 완벽한 일출 구경 추위ㆍ칼바람에도 중무장한 채 "국민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소망 새해 아침 밝히는 해 1일 오전 한반도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2025년 첫날을 밝히는 해가 떠오르고 있다.  "맑고 고운 해야, 아무 근심도 걱정도 없는 2025년을 부탁해." 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그 어느 때보다 우울한 세밑을 보낸  시민들은, 그럼에도 힘차게 떠오른 새해를 맞으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았다. 1월 1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는 을사년(乙巳年)  첫 일출을 구경하려는 인파가 운집했다.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진 데다 살을 에는 바닷바람까지 기승을 부렸지만, ..

일반게시판 2025.01.01

▣말 한마디의 힘

세계 최장수 부부인 영국의 퍼시 애로스미스(105세)와  플로렌스(100세) 기네스북에 등재된 부부. 그들은 1925년 마을 교회에서 만나 결혼한 후 80년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 기자들이 비결을 묻자.... 한마디 말에 있다고 했다. "여보, 미안해요." 혹시 다툴 일이 생겨도 절대로 하루를 넘기지 않고 '미안하다'는  말로 사과하며 갈등을 해결했다는 것이다. 미국 워싱턴대학 심리학 교수 존 고트맨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행복한 가정은 칭찬이나 사랑을 나누는 긍정적인 말을  불행한 가정보다 5배 더 많이 사용하고, 불행한 가정은 비난하거나 싸우는 부정적인 말을 행복한  가정보다 1.5배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 정말로 크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기도 하고,  쓰..

좋은 글 2025.01.01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해인 수녀

평범하지만 가슴엔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써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월의 보름달 만큼만 환하고 둥근마음 나날이 새로 지어 먹으며 밝고 맑게 살아가는 "희망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너무 튀지 않는 빛깔로 누구에게나 친구로 다가서는 이웃 그러면서도 말 보다는 행동이 뜨거운 진실로 앞서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오랜 기다림과 아픔의 열매인 마음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화해와 용서를 먼저 실천하는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날이 그날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도 새롭게 이어지는 고마움이 기도가 되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이해인-

좋은 글 2025.01.01

강릉서 부산까지 철도로 달린다…오늘 동해선 전구간 개통

동해 중부선 삼척∼포항 운행 시작…강릉∼부산은 4시간 50분 소요 내년 말 고속열차 투입되면 속도 단축…고성까지 추가 확장  한반도의 등줄기를 잇는 동해선 열차가 새해부터 전 구간 운행을 시작한다. 동해 중부선인 삼척∼포항 구간이 개통되면서 강릉에서 부산까지  환승 없이 열차로 달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ITX-마음이 강릉에서 부산(부전) 간 하루  왕복 8차례 운영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에는 강릉∼동해(45km), 포항∼부전(142.2km) 구간만 운영됐는데,  중간의 삼척∼포항(166.3km)이 개통되며 전 구간이 연결되는 것이다. 강릉에서 부산까지는 총 4시간 50분이 소요된다. 신형 새마을호인 ITX-마음이 시속 150km라서다. 내년 말부터 시속 260km인 KTX..

시사 및 뉴스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