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1. 지금은 전시이다. 좌우 양진영으로 갈라져 잡아 먹느냐 잡아먹히느냐의 삶과 죽음의 싸움이다. 총칼을 들고 전쟁하는 것 보다 그 결과가 훨씬 비참하고 잔혹할 좌우이념 사상전이다. 좌가 이기면 세상은 좌의 천지로 변한다. 2. 이 전쟁은 반드시 우가 이겨야 한다. 지면 모든 게 끝장이고 killingfield의 경험치 못한 참혹한 세상이 올거다. 이를 막아 내고 이 소중한 나라를 지키자. 좌의 세상은 우와 절대 공존 못한다. 일인 독재시대가 오고, 반대편에 있던 자는 가차없이 처단 된다. 처단의 역사는 북한이 여실히 보여 주고 입증하고 있다. 좌가 이기면 돈과 집은 내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