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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 25일 오후 5시34분에 뜬다…‘완벽한 둥근달’은 27일 새벽

한국천문연구원, 2026년 추석 달 출몰 시각 발표…서울 기준 25일 오후 5시 34분 달·태양 정반대 놓이는 ‘망’은 27일 오전 1시49분 추석 당일엔 왼쪽이 조금 덜 찬 달로 보일 전망 올해 추석 당일인 25일 서울에서는 오후 5시34분부터 보름달을 볼 수 있다. 다만 달이 완전히 둥근 모양이 되는 시점은 추석 이틀 뒤인 27일 새벽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026년 한가위 보름달이 서울 기준 25일 오후 5시34분에 떠오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달이 하늘에서 가장 높은 곳에 도달하는 시각은 밤 11시31분이다. 달이 태양과 정확히 반대 방향에 놓이면서 완전히 둥근달인 ‘망’이 되는 시각은 오는 27일 오전 1시49분이다. 이에 따라 추석 당일 밤 볼 수 있는 보름달은 완전히 둥근 모습은 아..

3.5m 상어 보러 2만명 몰렸다…부산 북항 ‘상어 특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나타난 길이 3.5m의 상어를 보기 위해 주말 동안 2만 명에 가까운 시민이 몰렸다. 평소보다 4~5배 많은 방문객이 찾으면서 때아닌 ‘상어 특수’가 벌어졌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9일과 20일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각각 약 8800명과 1만 명으로 집계됐다. 평소 주말 하루 방문객이 약 2000명인 점을 고려하면 최대 5배 수준이다. 인파가 몰린 것은 지난 18일 공원 내 인공 수로에서 발견된 상어 때문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상어 퇴치기까지 동원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무리한 퇴치 과정에서 상어의 공격성을 자극할 수 있다고 권고하면서 현재는 스스로 수로를 빠져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주말에도 상어가 수면 위로 등지느러미..

시사 및 뉴스 2026.09.22

♤ 인생사필(人生四必)

인간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려면 독불장군이란 있을 수 없는 것처럼 어울림으로 살아야 되기에 반드시 지켜야 할 4가지 필수 항목을 잘 지켜야 할 것입니다.첫 번째는 신의(信義)입니다.약속을 가벼이 여겨 식언을 하고도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넘기려 하는데 신의가 없으면 세상살이에 낙인이 찍혀 철저히 외면당한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두 번째는 예의(禮義)입니다.예의의 핵심은 상호 존중인데 거친 말을 함부로 쓰는 것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라서 존중할 가치가 없는 사람은 사귀지 말아야 하고 서로에 대한 인격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에겐 예(禮)를 잃지 않도록 항상 자신을 경계하여야 합니다.세 번째는 사고(思考)의 건전성입니다.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삶의 태도를 말하는데,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

좋은 글 2026.09.22

팔자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강남에 빌딩 몇 채 있는 사람, 자식 의사· 변호사 시킨 사람... 다 좋지요. 하지만 인생 끝자락에 서보니 그건 다 '남의 눈'에 좋은 거고, 내 몸에 진짜 좋은 상팔자는 따로 있더랍니다. 80세 넘어서도 나 아직 살아있네! 소리 절로 나오는 진짜 상팔자의 5계명,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내 집 수저가 금수저보다 낫다. 노년의 최고 권력은 통장 잔고가 아니라 '내 집 현관 키'에서 나옵니다. 자식 집은 아무리 넓어도 며느리 성(城)이고 사위 성입니다. 거기 들어가는 순간,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조차 눈치 봐야 하는 투명 인간 생활 시작이지요. 비록 낡았어도 내 집에서는 내가 왕입니다. 며느리 눈치 보며 먹는 소갈비보다, 내 식탁에서 속옷 차림으로 물 말아 풋고추 찍어 먹는 그 한 입이 진정한..

좋은 글 2026.09.22

70만원 든 지갑 그대로 돌아와…“갈등 이겨내니 기분 좋아” 손편지도

현금 70만 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한 달 만에 그대로 찾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갑을 주운 시민은 주인을 찾기 위해 주민등록지 주소까지 확인한 뒤 손편지를 남겼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버지 70만 원 든 지갑 잃어버렸는데 결말이 미치네’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내용이 전해졌다. 글쓴이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셀프주유소를 찾았다가 현금 70만 원이 든 지갑을 잃어버렸다. 상황을 파악한 뒤 주유소를 다시 찾아갔지만 지갑은 찾지 못했다. 그는 “한 달쯤 지나서 지갑을 보관하고 있다며 동사무소에서 전화가 왔다”며 “(지갑) 안에 있던 돈도, 카드도 전부 그대로더라. 심지어 그 안에 손편지가 한 장 들어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손편지에는 “누군가에겐 소중한 이것이 엉뚱한 사람 손에 들어왔으니 정상이 ..

시사 및 뉴스 2026.09.21

사상 첫 '결승 한일전'… 남자 농구, 통쾌한 金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태극기를 들고 코트를 뛰어 다니고 있다. /뉴스1 경기 시작과 동시에 1만7000석 규모의 IG 아레나를 메운 일본 관중의 함성이 쏟아졌다. 한국이 턴오버를 하자 환호가 터졌고, 일본 득점 때마다 경기장이 흔들릴 정도의 함성이 이어졌다. 한국 선수가 자유투를 던질 때는 “우~” 하는 야유가 쏟아졌고, “니뽄! 니뽄!”을 외치는 응원도 경기장을 뒤덮었다. 하지만 마지막 웃은 쪽은 한국이었다. 일본 팬들은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0일 일..

♡ 웃음의 힘 ♡

'웃음학의 아버지' 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만 카슨스' 입니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토요 리뷰’의 편집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러시아에 출장 갔다 온 후, 희귀병인 ‘강직성 척수염’ 이라는 병에 걸린 것을 알았습니다. 이 병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일종으로서, 뼈와 뼈 사이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완치율이 낮은 병입니다. 그는 나이 오십에 이 병으로 죽는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억울했는데, 그 때 서재에 있는 몬트리올 대학의 '한수 셀 리'가 지은, '삶의 스트레스'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책을 읽는 중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다’라는 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는‘아하! 가장 좋은 약은 마음의 즐거움에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나는 오늘부터 웃어야지! 즐겁게 살아야지!’ 라고 다짐..

좋은 글 2026.09.21

양신재동(養身在動), 양심재정(養心在靜)

신체를 단련하는 것은 움직임에 있고,마음을 닦는 데는 고요함에 있다는 말이다보약(補藥)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은, 음식(飮食)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만 못하고,음식(飮食)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은,운동(運動)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만 못하다.몸의 움직임을 강조(强調)한 말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활동이라 하는데활(活)은 동(動)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이다. 동(動)속에는 생명럭(力)이 들어 있다. 그래서 동(動)을 운용하는 것을 운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의 건강한 수명(壽命)은 운동에 있다는 심오(深奧)한 뜻으로소식다동(小食多動)과 맥(脈)을 같이한다. 건강도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지 않나.지금(只今) 괜찮으니 앞으로의 건강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동(動)을 게을리 하면 반드시 건강..

좋은 글 2026.09.21

♣아비투스란?

살아갈 나이보다 살아온 나이를 더 많이 먹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세월의 무게를 느끼게 됩니다.몸도 마음도 예전 같지 않아 점점 쇠약해진다는 생각에 왠지 서글픈 마음도 듭니다.요즘은 잘 늙어가야겠다는 생각에 늙음을 고민하게 됩니다.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인간의 행동 양식과 태도를 결정하는 ‘아비투스’라는 개념으로 멋진 노인과 추한 노인을 설명하고 있습니다.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 아비투스란 무엇인가?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노년이 되면 외모나 재산보다 삶의 태도와 품격이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인데, 어떤 노인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멋있어 보이고, 어떤 노인은 반대로 점점 추해 보인다는 것입니다.그렇다면 두 부류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그것은 단순히 ..

좋은 글 2026.09.21

◐히말라야의 분노

얼음의 왕국에 길을 내려 한 문명에게 태초에 산은 대륙과 대륙이 맞부딪친 상처를 밀어 올려하늘보다 높은 척추를 세웠다.그 봉우리마다 수만 년의 눈이 내려앉고 눈은 얼음이 되고 얼음은 강이 되어말없이 아시아의 생명을 길렀다.황하는 그 젖을 먹고 황토의 문명을 일으켰으며,양쯔강은 긴 허리를 풀어 중원의 들판을 적셨다.메콩은 여러 나라의 국경을 지나 논과 어머니의 밥상을 살렸고,브라마푸트라와 갠지스와 인더스는 신들의 산에서 흘러내려 수십억 인간의 목숨을 이어 주었다.히말라야는 누구의 영토도 아니었다.티베트의 것도, 중국의 것도, 인도와 네팔의 것도아닌 구름과 바람과 별의 땅이었다.그러나 인간은 산의 침묵을 허락으로 오해했다.더 빠른 길을 내겠다며 절벽의 가슴에 굴착기를 밀어 넣고,더 많은 물건과 군대와 자본을..

좋은 글 2026.09.20

🙏 마음의 수양이란?

산에 들어가 앉아 있는 일이 아니라 입에서 나가는 말을 하루하루 가다듬는 일입니다.날카로운 말 하나를 삼키고,부드러운 말 하나를 건네는 순간그 사람의 인격은 조용히 한 뼘 자랍니다.사람의 깊이는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얼마나 조심스럽게 말하느냐에서 드러납니다.인연 또한 말 위에 놓여 있습니다.사람을 오래 곁에 두는 힘은 조건도, 이해관계도 아니라 함께 있을 때 마음이 다치지 않는 말의 결입니다.상처 주는 말은 아무리 오랜 인연도 멀어지게 하고,살리는 말은 이미 식어버린 마음에도다시 온기를 불어넣습니다.그래서 말은관계의 문을 여는 열쇠이자 닫아버리는 자물쇠가 됩니다.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말로 먼저 만들어지는 곳인지도 모릅니다.오늘 내가 건넨 한마디가 누군가의 마음에 쉼이 되었는지,짐이 되었는지를..

좋은 글 2026.09.20

올해 부산 해수욕장 방문객 2253만 명 '역대 최다'

여름 피서철의 절정인 지난달 2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올해 부산 지역 해수욕장 방문객이 2년 연속 20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특히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최초로 개장 기간 1000만 명이 넘게 다녀갔다. 부산시는 올해 부산 지역 7개 해수욕장의 개장 기간 방문객은 2253만 명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5% 증가한 수치다. 방문객 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00만 명을 넘어섰다. 부산 지역 해수욕장은 지난 15일 해운대해수욕장을 끝으로 모두 폐장했다. 앞서 광안리 등 6개 해수욕장이 지난달 31일 문을 닫았다. 올해 해운대해수욕장에는 1019만 5754명이 방문했다. 해운대구에서 휴대전화 위치 기..

시사 및 뉴스 2026.09.19

어느 아버지의 가르침

어느 아버지가 화를 잘 내는 아들에게 못 한 봉지를 주며 말했습니다.“화를 낼 때마다 뒷마당 울타리에 못을 하나씩 박아라.”처음에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못이 박혔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아들은 깨닫게 되었습니다.화를 터뜨리는 것보다 화를 참는 일이 오히려 더 쉽다는 사실을 말입니다.며칠 후, 아버지는 다시 말했습니다.“이번에는 화를 참을 때마다 못을 하나씩 뽑아 보아라.”마침내 모든 못을 다 뽑은 날, 아버지는 울타리를 가리키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보아라. 못은 뽑혔지만 상처는 남아 있지 않느냐.사람의 마음도 이와 같단다.”말은 입에서 나오면 끝나는 것 같지만 누군가의 가슴에는 오래 남아 지워지지 않는 구멍이 되기도 합니다.또 어느 날, 한 뱀이 창고를 지나가다 바닥에 놓인 톱에 몸이 스쳤습니다.작..

좋은 글 2026.09.19

"엄지발가락의 소중함"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에 있습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열심히 만져주면 회복이 됩니다. 물론 그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소변보기가 싫어 소변을 억지로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올 수 있습니다. 뇌출혈은 코피와 같은 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소변을 제때에 보지않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무좀'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합니다. 그럼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이에..

李대통령 지지율 37%로 최저치… 부정평가 56%[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포인트(p) 하락한 37%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5%p 상승한 56%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7%였다.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26%로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11%), ‘전반적으로 잘한다’(6%)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20%로 가장 많이 꼽혔고 ‘인사’(16%), ‘경제·민생’(9%)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

시사 및 뉴스 2026.09.19

■ 사망 증명서만 남습니다.

은퇴한 경찰청장이 최근 관저를 떠나 조용한 곳에 마련한 자신의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업적과 이전의 위상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습니다.매일 저녁 그는 동네 공원을 산책하곤 했지만 누구에게도 인사도 하지 않았고 인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곳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지위에 미치지 못하며 따라서 주의를 기울일 가치도 없다고 믿었습니다.어느 날 그가 공원 벤치에 앉아있을 때 한 노인이 와서 그의 옆에 앉았습니다. 그 노인은 친근한 대화를 시작했지만, 청장은 듣는 데 관심이 없었습니다. 대신 그는 자신의 계급, 권위, 업적 등 자신에 대해서만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부동산을 소유했기 때문에 여기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이러..

좋은 글 2026.09.18

♧내 남은 날의 첫 날...이해인

'오늘은 내 남은 생애의 첫 날입니다.'이 말을 나는 요즘도 자주 인용합니다.아주 오래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갔을 때선물의 집에서 조그만 크기의 책갈피 하나를 사게 되었는데,그 안에 적혀 있는 바로 이 글귀가 마음에 들어서였습니다."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오늘은 그대의 남은 생애의 첫 날입니다)그 순간 이 글이 내 마음에 어찌나 큰 울림을 주었는지!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 위로를 주는 멋진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그래서 평소에 늘 "오늘이 마지막인 듯 살게하소서!" 하던 기도를 "오늘이 내 남은 생애의 첫 날임을 기억하며 살게하소서!"라고 바꾸어서 하게 되었습니다.'마지막'이라는 말은 왠지 슬픔을 느끼게 하지만,'첫 날'이라는 말에는 설렘과 ..

좋은 글 2026.09.18

쌍용건설, 3조원 규모 싱가포르 병원 수주… 작년 年매출 1.7배

쌍용건설이 약 3조원 규모의 싱가포르 종합병원 공사를 단독으로 따냈다. 쌍용건설 창사 이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규모이자, 이 회사 작년 연 매출의 1.7배에 달하는 액수다. 17일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약 3조원(21억5000만달러) 규모의 종합병원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 기준으로 쌍용건설 연간 매출액 (지난해 1조8000억원)을 훌쩍 넘어선다. 싱가포르 서부 뜽아(Tengah) 지역에 들어서는 이 병원은 지하 3층~지상 9층 7동, 총 1534병상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 기간은 설계 기간을 포함해 총 63개월이다. 싱가포르 서부 권역의 국가 핵심 의료 인프라 프로젝트로, 싱가포르 국립대학보건시스템(NUHS)이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최첨단 임상 연구와 디지털 ..

시사 및 뉴스 2026.09.18

조희대 “법은 통치 수단 아냐…백성 보호하는데 쓰여야”

조희대 대법원장이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세종법률문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9.16 뉴스1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과 제도가 단순히 통치의 수단이 아니라 백성의 삶을 돌보고 보호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법관 후보 재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의 갈등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닷새 전 정치권력으로부터 법원의 독립을 강조한 데 이어 나온 발언이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세계은행과 공동 개최한 ‘제1회 세종법률문화상’ 시상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세종대왕께서는 나라의 근본을 백성에게 두는 민본사상과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사법을 구현하고자 힘쓰셨다”며 이와 같이 밝혔..

시사 및 뉴스 2026.09.17

♧가장 소중한 것은 왜 공짜인가?

사람은 누구나 빈손으로 세상에 온다.누구도 태어나기 위해 값을 치르지 않았다.어느 날 문득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에 도착했고,누군가의 품 안에서 숨을 배우며 살아가기 시작했다.인간의 첫 시작에는 계약서도 없고 계산서도 없다.생명은 애초부터 거래의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것을 돈으로 사고 판다.음식과 집, 자동차와 옷, 지식과 기술까지 대부분의 것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다. 사람들은 종종 가격이 높은 것을 더 귀하게 여기고, 값이 없는 것은 하찮게 생각한다.그러나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본질적이고 필수적인 것들은대부분 공짜라는 사실이다.햇빛은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비춘다.공기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폐를 구별하지 않는다.물은 ..

일반게시판 2026.09.17

BGF리테일, 업계 최대 규모 부산 물류센터 세웠다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약 13만㎡ 규모 준공 부산·영남권 상품 배송 강화·신규 일자리 창출 저온센터 운영 중…연내 상온센터 가동 목표 국내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인 BGF리테일 물류센터가 2년의 건설 기간을 거쳐 본격 가동됐다. BGF리테일은 부산 강서구 구랑동 국제산업물류도시 내에 BGF리테일 부산 물류센터를 준공하고 저온센터를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BGF리테일 부산 물류센터는 4만 7186.8㎡(약 1만 4300평)의 부지에 연면적 12만 8072.65㎡(약 3만8700평) 규모로 건립됐다. BGF리테일 물류 인프라 중 최대 규모의 투자 사업으로 총 약 2600억 원이 투입됐다. 앞서 BGF리테일은 매년 늘어나는 점포수와 운영 상품 확대에 대응하고 물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부산..

시사 및 뉴스 2026.09.17

◐ 달 표면에 남긴 인류 최초의 발자국

달은 지구보다 중력 약해 비바람 안 생겨 ‘인류 첫 달 착륙 현장’ 훼손 안 된 채 남아 ▲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 남긴 인류 최초의 발자국. 이 발자국은 과학 기술의 발전을 상징한다. /NASA ▲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 착륙해 꽂은 성조기. 그의 발 아래 달 표면에 발자국이 잔뜩 찍혀 있다. 6월 29일 미국은 달에 있는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과 논의를 시작했다. /NASA

5400명으로 3만 중공군 막은 '美 대령'을 아시나요

83세 김성수 변호사의 11년 집념 - '지평리 전투 영웅' 프리먼 대령 평전 1950년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2월 13일. 경기 양평 지평리에서 미국·프랑스 연합군 5400명이 3만 중공군에 포위됐다. 사흘 뒤 퇴각한 쪽은 중공군이었다. 중공군 참전 후 유엔군이 거둔 첫 승리였다. 유엔군은 이 전투 승리를 계기로 반격에 나섰다. 6·25 전쟁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지평리 전투’였다. 지평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이는 미 육군 폴 프리먼(Paul L. Freeman·1907~1988) 대령. 한국전쟁사에서 낯선 이름이다. 최근 판사 출신 김성수(83) 변호사가 프리먼 대령이 이끈 지평리 전투를 다룬 392쪽짜리 평전 ‘프리만 이야기’를 펴냈다. 김 변호사는..

일반게시판 2026.09.16

■이재용 회장, 올해만 13번째 李대통령의 '병풍' 노릇

- 기업의 시간과 자원은 국가 외교 성과를 포장하기 위한 소모품이 아니다 - 최근 연이어 전해지는 대통령의 해외 순방 소식은 안타까움을 넘어 깊은 우려를 자아낸다.국내의 정치적·외교적 사안들이 엄중하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민생 현안이 산적해 있는 시국에, 국정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너무 자주 자리를 비운다. 특히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회담 자리에 어김없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습을 드러낸 장면은 씁쓸함을 더한다.이재용 회장은 올해 들어서만 대통령의 공식·비공식 행사와 순방을 통틀어 무려 13차례나 대통령의 일정에 모습을 비췄다. 치열한 기술 패권 전쟁의 최전선에 서 있어야 할 기업인을 마치 상시 차출 인력처럼 동행시키는 구태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정부와 지지자들은 "정부가..

시사 및 뉴스 2026.09.16

📣윤대통령의 피를 토하는 '육필 편지!' ... "부정선거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제가 대통령으로 남은 임기 동안 그냥 눈감고 지내면 호의호식 하며 임기를 마치고 정권을 넘길 줄을 왜 모르겠습니까? 국민 모두가 이걸 알것입니다. 대통령 이 새끼 바보 아냐? 일도 제대로 못하는게 별지랄 다하네 하셨을 것입니다.일 못한거 맞습니다. 대통령 되고 일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칼춤 추는 자들이 일을 못하게 했습니다. 대통령 뜻대로 할 수 있는게 월급받는 거 이외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지령에 의해 모든게 돌아갔으니까요. 군 .검 .경 각부처. 국정원까지 대통령은 허수아비 였습니다. 대통령을 뽑아준 국민들은 이제 부정선거도 파헤쳐 지고 문제인 usb도 파혜처 질 거라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러한 지시사항이 모두다 각 부처도 침묵일관 언론도 침..

시사 및 뉴스 2026.09.16

♣뒤안길 이야기

용산에는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이태원 이라는 이 나라에서는 조금은 색다른 동네가 있습니다. 이태원이 무슨 뜻 입니까? 이(다른) 태(씨앗) 곧 다른 씨앗( 다른 민족이 뿌린 씨앗)이란 뜻이고 원은 (조치원 사라원 도리원,할 때 )그 원 입니다. 옛날에 " 여인숙 "이 있었던 동네라는 뜻 입니다. 밤낮 북쪽놈들 - 한의 되놈들(거란 여진 몽고 만주족)이 쳐내려오고 또 남쪽놈(일본)들이 쳐들어 오면 조선 남자들은 전쟁터로 나가서 죽거나, 전쟁이 끝날 때까지 몇 년씩 머뭅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들은 계속 애들을 낳습니다.누구의 씨앗들 입니까? 모두가 이 민족( 오랑캐. 왜구 )들이 뿌린 씨앗들 이었습니다. 나라에서는 이 아이들을 모아서 궁궐(도심)에서 안 보이는 곳( 곧 남산 넘어 밑에서)에서 살게 하였습니다..

좋은 글 2026.09.15

🌿무엇을 보느냐가 인생을 바꿉니다

사람은 참 신기합니다.보고 싶은 것을 보고,마음에 담고 싶은 것을 담으며 살아갑니다.같은 하늘을 바라보면서도누군가는 아름다운 별을 보고,누군가는 어두운 밤만 봅니다.같은 사람을 만나도누군가는 장점을 기억하고,누군가는 단점부터 기억합니다.세상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세상을 바라보는 내 마음이 달라진 것입니다.🌸마음은 세상을 비추는 창문입니다창문에 먼지가 쌓이면아름다운 풍경도 흐릿하게 보입니다.그렇다고 바깥세상이 흐린 것은 아닙니다.내 창문이 흐려진 것입니다.우리 마음도 그렇습니다.불평이 많아지면감사할 일이 있어도 불만부터 보이고,미움이 쌓이면좋은 사람을 만나도 허물이 먼저 보입니다.반대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평범한 하루에서도 행복을 발견하고,따뜻한 마음을 가지면사람의 작은 배려에도 감동할 수 있습니다.그래..

좋은 글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