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어느 날, 고흐가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있는데, 한 사람이 물건을 포장하는 천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에는 포장용천으로 사용했던 흔적이 뚜렷이 남아있었는데 바로 천에 새겨진 글자 때문이었습니다. ‘Break.. 일반게시판 2016.02.01
국보 순례(61~70호) 국보61호 청자비룡형주전자 국보62호 금산사 미륵전 국보63호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국보64호 법주사 석연지 국보65호 청자기린유개향로 국보66호 청자상감유죽연로원앙문정병 국보67호 화엄사 각황전 국보68호 청자상감 운학문 매병 국보69호 개국원종공신록권 국보70호 훈민정음 문화 . 예술 /국보순례 2016.02.01
장하나 `기적의 샷` 장하나 `기적의 샷` LPGA 66년 사상 첫 파4 홀인원 진기록 . 장하나는 2016.1.31 바하마 파라다이스 섬의 오션클럽GC(파73)에서 열린 L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바하마 클래식 3라운드에서 새로운 LPGA투어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LPGA투어에 데뷔한 장하나가 대기록을 세운 8번홀은 원래 310야.. 생활.건강.스포츠/스포츠 2016.02.01
세상 더러워서 못해 먹겠어요 세상 더러워서 못해 먹겠어요 회사에서 돌아온 아들이 아버지한테 불평을 늘어놓았다. 아 들 : "발바닥이 닳도록 뛰어다니며 홍보물 돌렸는데 과장이란 작자 자기는 회전의자에 앉아서 전화 안 받았다고 화를 내며 잔소리까지....... 세상 더러워서 못해 먹겠어요!" 할 수 없이 아버지는 아.. 일반게시판 2016.02.01
어머님의 편지 어머님의 편지 유대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꼭 보낸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 좋은 글 2016.02.01
♣國內有名專門醫 20人이 말하는 健康10계명♣ ♣國內有名專門醫 20人이 말하는 健康10계명♣ ◈ 1계명 / 스트레스는 하루를 넘기지 말자!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긍정적 사고를 갖는 것이 중요! ① 건강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불안,초조,우울증세는 물론, 두통,만성 피로 증상을 초래. 면역력 저하뿐만 아니라, 내.. 생활.건강.스포츠/건강 정보 2016.02.01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시 "동방의 등불" 동방의 등불 - 타고르 - 일찌기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등불이 되라 마음에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롭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는 곳 진실의 깊은 속으서 말.. 일반게시판 2016.01.31
한 글자만 바꿔서 생각하면....... 한 글자만 바꿔서 생각하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기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 일반게시판 2016.01.31
스위스 융플라워 관광 스위스 융플라워 관광 14일간의 서유럽여행 중에 프랑스에서 테제베를 타고 스위스 제네바까지 와서 관광버스로 시내를 관광한후 밤늦게 인터라켄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었다. 그리고는 뒷날 아침 일찍 부터 유럽의 최고봉 이라고 하는 융플라워(4,158m) 관광을 위해 오스트 역에서 출발하여 해발 3,454m에있는 요흐역까지 산악열차를 갈아 타고 긴 터널을 지나 전망대가 있는 지점에 도착하였다. 요흐역은 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철도역이다 그리고는 마지막 단계에서는 엘리베이터로 전망대에 올라서니 잠시 동안은 고산증으로 어지럽기까지 하였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신체적인 이상 상태를 순간적으로 경험 하였으며, 조금 후에 몸이 적응하는지 괜찮아졌다. 전망대에서의 날씨는 눈빨이 흩날릴 정도로 바람도 불고 구름도 끼여 있었으나.. 여행정보/해외 여행 2016.01.30
서울 이어 부산도 땅속 아우토반 서울 이어 부산도 '땅 속 아우토반' 부산 만덕~센텀시티 지하고속道, 우선 협상 대상자로 ㈜부산동서고속화도로(가칭)를 선정 부산 센텀~만덕 구간 지하화 계획도 서울·부산 등 국내 대도시에 지하 40m, 혹은 더 깊은 곳을 지나는 대형 지하도로가 속속 추진되고 있다. 부산시는 "북구 만.. 시사 및 뉴스 2016.01.30
국보 순례(51~60호) 국보51호 강릉 객사문 국보52호 해인사 장경판전 국보53호 연곡사 동부도 국보54호 연곡사 북부도 국보55호 법주사 팔상전 국보56호 송광사 국사전 국보57호 쌍봉사 철감선사탑 국보58호 청양 장곡사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 국보59호 법천사 지광국사현묘탑비 국보60호 청자사자유개.. 문화 . 예술 /국보순례 2016.01.29
구두 딱는 훌륭한 철학자 구두 닦는 훌륭한 철학자 그 버스 정류장에는 몇 년째 "구두 대학 병원" 이라는 간판이 붙은 구두 수선집이 있었습니다. 좁은 공간 안에서 언제나 곱추 아저씨가 열심히 구두를 고치고 있었습니다. 이제 막 서른을 넘긴 종식이가 처음 이 구두 병원에 들른 것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 좋은 글 2016.01.29
15억에 낙찰된 타이타닉호 바이올린 15억에 낙찰된 타이타닉호 바이올린 침몰된 타이타닉호 유품 중 단일 물품으로는 가장 높은 가격인 90만파운드(약15억4668만원)에 낙찰된타이타닉호 바이올린 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2016.01.28
버스 기사의 승리 버스 기사의 승리 나는 출퇴근시 버스를 이용한다. 오늘 역시 힘겨운 회사업무를 마치고 퇴근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 가끔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버스기사와 승객이 말싸움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50쯤으로 보이는 버스기사와 역시 그 또래 쯤으로 보이는 승객 한 명이 무엇 때.. 일반게시판 2016.01.25
나와 우리의 갈림길 (오륙도) 나와 우리의 갈림길 서로의 우정이 무척이나 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세상을 알기 위해 함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걷다가 한 친구가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야, 오늘은 나의 운수가 트인 날이구나!" 그러자 다른 한 친.. 좋은 글 2016.01.25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않을 덧없는 세월에 마음까지 따라가지 말자! 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 짐만 싣고 오지 않았던가! 무거운 짐.. 빨리 벗어 버리려 애쓰지 말자! 세월은 우리 곁을 떠나갈 때도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가지 않던가! 무엇을 얻.. 좋은 글 2016.01.25
서독차관사절단 백영훈씨 증언 서독차관사절단 백영훈씨 증언 - 한국 경제개발의 종잣돈이 된 서독 상업차관을 끌어들이는 데 결정적 공헌을 한 백영훈 원장 - 1961년 5월 16일 군대를 앞세워 집권한 박정희는‘하면 된다’는 의지만 확고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경제’는 의욕만 갖고 되는 일이 .. 일반게시판 2016.01.25
세계명화 감상(1편) 모나리자 - 레오나르드 다빈치 건초수레 - 히에로니무스 보스 검은 방울새의 성모 - 라파엘로 기억의 지속 - 살바도르 달리 돌아온 탕자 - 렘브란트 똘레도 풍경 - 엘그레코 마라의 죽음 - 자크루이 다비드 마리아 막달레나 - 티치아노 만종 - 장 프랑수아 밀레 울랑드 갈레트의 무도회 - 오.. 문화 . 예술 /명화 감상 2016.01.24
우분트(Ubuntu) 란 말 아세요? 넬슨 만델라 우분트(Ubuntu) 란 말 아세요? 우분트(Ubuntu)란 말의 유래는 어떤 인류학자가 아프리카 한 부족의 아이들에게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근처 나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매달아 놓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먹을 수 있다고 하고 '시작'을 외쳤다. 그런데 아이들은.. 일반게시판 2016.01.24
바다란? 김영석 해수부장관이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면서 "바다란? 바라는데로 다 이루워지는 곳이다"라고 이행시를 지어 보고를 시작해 대통령과 국무의원 모두를 웃게했다고 하는군요.................... 시사 및 뉴스 2016.01.24
여자의 질투심 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일반게시판 201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