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만 바꿔서 생각하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기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때..... "그럴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한번 바꿔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일반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 더러워서 못해 먹겠어요 (0) | 2016.02.01 |
---|---|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시 "동방의 등불" (0) | 2016.01.31 |
버스 기사의 승리 (0) | 2016.01.25 |
서독차관사절단 백영훈씨 증언 (0) | 2016.01.25 |
우분트(Ubuntu) 란 말 아세요? (0) | 201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