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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질서 있는 퇴진... 구체적 방안 조속히 말씀드릴 것"

韓총리 "여당과 함께 국가 기능 운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덕수 총리 공동 대국민 담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윤 대통령이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것이 국민 다수의 판단” “국민의힘은 여당으로서 국민의 평가와 심판 겸허히 받아들여” “질서 있는 퇴진으로 혼란 최소화, 민생과 국격 회복하겠다” “당내 논의 거쳐 구체적 방안 조속히 말씀드릴 것” “퇴진 전이라도 대통령은 외교 포함 국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 “수사 엄정하고 성역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 “당대표·총리 회동 정례화… 상시 소통 통해 현안 대책 마련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 “현 상황에 총리로서 책임… 국민께 송구” “상황 조속히 수습되도록 전력 다할 것” “국정에 공백 있어선 안 돼… 국민 일상 유지되도록 최선 다할 것” “국..

시사 및 뉴스 2024.12.08

불꺼진 대한민국 연구실

노동을 할 인간의 기본권을 제약한 일 덜 하고 더 많이 받자는  빨갱이 법이 몰고 온 어두운 대한민국 모습이다.52시간 법정 근로 시간 대한민국에 암흙을 몰고 온다.우리의 오늘이고, 우리의 추락이고, 청년들의 어두운 내일이다. 일을 하고 싶어 일을 더 하면 회사 대표를 처벌하는  이 나라의 법정 근로시간! 52시간의 덫이다. 삼성. 현대 .엘지. 에스케이 연구소 야간에 불 꺼진지 오래다. 52시간 법정 근로 시간 때문이다. 노조의 지배가 가져 온 고의적 태업적 입법 때문이다.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은 특단의 수단으로 의회의 다수를 만들어 누구든  주당 52시간 이상  일을 시키면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 시행 중이다 .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일을 더하고 싶어도 회사가 불을 끈다. 처벌 받으면서 일을 시킬 수 없..

시사 및 뉴스 2024.12.08

💖 4등 칸이 없어서...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 중에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 해 들은 신문기자들이 취재를 하려고  그가 탄 기차로 몰려들었습니다.  슈바이처는 영국 황실로부터 백작 칭호를 받은 귀족입니다.  그래서 취재경쟁에 열중한 기자들이 한꺼번에 특등실로 우르르 몰려 들어가  슈바이처 박사를 찾아보았으나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기자들은 다시 일등칸으로 몰려가서 찾아보았으나,  거기에도 슈바이처 박사는 없었습니다. 기자들은 또다시 이등칸으로 가 봤으나, 거기서도 슈바이처 박사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자들은 모두 허탈..

좋은 글 2024.12.08

💋구시화문(口是禍門)

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 ​그러나 말을 잘못하면 재앙(災殃)이 들어온다. 그래서 구시화문(口是禍門)이라는 말이 있다. 입은 음식물(飮食物)이 들어가는 입구(入口)이다. 음식물이 입에 들어가야 사람은 에너지(energy)를 확보(確保)할 수 있고 생명(生命)을 유지(維持)할 수 있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이 어디서 왔는가를 따져보면 땅에서 나온것들이다. ​인간(人間)이 먹는 음식물이란 땅의 지기(地氣)를 받고 자란 것들이다. 이렇게 보면 지기(地氣)가 들어가는 곳이다. 그러면 천기(天氣)가 들어가는 곳은 코다. 사람은 코를 통해서 산소(酸素)를 흡입(吸入)한다. 산소는 바로 천기(天氣)가 아닌가. ​천기를 흡입(吸入)하는 코와 지기를 섭취(攝取)하는 입의 사이에 있는  부위(部位)가 바로 인중(人..

좋은 글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