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컨(Pelican)이라는새(鳥)는 새끼들에게 줄 먹이가 없으면 자신의 가슴살을 뜯어 먹인다. 병에 걸려 죽어가는 새끼에게는 자신의 핏줄을 터뜨려 그 피를 입에 넣어준다. 어미 펠리컨은 자신은 죽어가면서도 새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모성애 가 강한 새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펠리컨을 사랑과 희생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다. 개(犬)는 새끼를 낳으면 새끼들의 똥오줌을 어미가 모두핥아 먹는다. 그렇게하지 않으면 강아지들은 항문과 요도가 막혀 죽고만다. 그래서 개(犬)는 자신의 젖이 떨어져 새끼들이 밥을 먹을 때까지 새끼들의 똥오줌을 어미가 모두 핥아먹는 것이다. 남극에 살고 있는 황제펭귄의 암컷들은 알을 낳으면 수컷에게 알을 품는 일을 맡긴후 뒤뚱거리며 100km이상을 걸어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