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104

복차지계(覆車之戒)

앞의 수레가 넘어져 엎어지는 것을 보고, 뒤의 수레는 미리 경계 한다는 뜻으로  앞 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뒷사람은 실패하지 말라는 훈계의 말을  우리는 깊이 명심해야한다! 중화민국 장개석이 왜 망했나? 정치인은 권력 투쟁에 날이새고, 국민들은 방관하고,  군대는 부패하여 미국이 준무기를 적군에 팔아 밤이 새도록 술먹고 마약하고... 월남이 왜 망했나? 최근 아프칸이 왜 망했나?  우리는 정신 똑바로 차려야한다!  월남에서 미군의 철수와 동시에 사이공 함락!  아프칸 미군철수와 동시에 카불 함락! 우리 대한한국도 다르지 않습니다. 미군철수 다음날 서울 함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99.99%입니다! 정말 두렵다. 앞에 나열한 망한 국가들의 망한 이유가 똑같다.  현재 우리도 똑같은 길을 가고 있는 듯, 정치..

▣"내 맘에 드는 나"

존 포웰의 에 실린 이야기입니다.  통신사 소속 칼럼니스트였던 시드니 해리스는 자신의 친구가 신문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는 모습을 보고 느낀 점을 칼럼에 썼습니다. 그 친구가 신문을 파는 가판대 주인에게 호의를 가지고 공손하게 인사를 했는데,  주인은 퉁명스럽고 불손한 태도로 신문을 던졌습니다. 그런데도 그 친구는  자기 쪽으로 불쾌하게 밀쳐진 신문을 받아들고 친절하게 미소지으며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인사했습니다. 그러자 가판대 주인은 '어떤 하루가 되든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내 하루는  내가 알아서 보낼 테니 걱정 마시오.' 라며 소리 질렀습니다. 친구와 함께 길을 가면서, 해리스가 물었습니다. “저 사람은 항상 저렇게 불손한가?” “응, 불행하게도 그렇다네.” “그런데도 자네는 항상 그 사람..

좋은 글 00:03:31

'봄날은 간다'(Springtime goes.)

우리나라의 시인들에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사를 가진 가요가 무엇인지  설문 조사를 하였는데, 압도적 1위를 했던 노래가 백설희가 부른  '봄날은 간다.'이었습니다. '봄날은 간다'는 손로원 작사, 박시춘 작곡, 백설희 노래로 녹음이 되어서 한국전쟁  이후 1954년에 새로 등장한 유니버살레코드에서 첫 번째 작품으로 발표되었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황혼 속에..

좋은 글 2025.03.28

🍒 인생(人生)의 잔고(殘高)

삶이 끝날 때 후회나 미련이 적을수록 인생을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고 또한,  나이가 들수록 그동안 살아온 삶을 반추해 어떤 잔고(殘高)가  얼마나 남았는지 돌아보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인생의 잔고 중에는 남길수록 좋은 것이 있는가 하면 떠나기 전에  깨끗이 비워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중에 남겨야 할 것 3가지와 반드시 비워야 할 것  3가지를 합해 "인생의 6대 잔고"라 말합니다. O 남겨야 할 것 첫째 : 가족에게는 그리움을 남겨야 한다. 그리움은 곧, 보고 싶은 마음을 말하므로 생전에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때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감정이다. 즉, 나에 대한 그리움이 클수록 잘 살았다는 반증이 될 것이다. 둘째 : 친구..

좋은 글 2025.03.28

"연기 기둥 솟아 올랐다"…나사 위성에도 포착된 한국 산불

지난 22일 나사의 위성 아쿠아(Aqua)에 탑재된 센서 모디스(MODIS)가  촬영한 한국 화재 상황./나사 지구관측소 지난 21일부터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화재 상황이 담긴  한반도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나사가 운영하는 나사 지구관측소(NASA Earth Observatory)는 지난 25일 ‘한국  전역에서 발생한 산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 22일 나사의 위성 아쿠아(Aqua)에 탑재된 센서 모디스(MODIS)가  촬영한 것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을 중심으로  자욱한 연기가 해안가까지 뒤덮인 모습이 담겼다. 나사 지구관측소는 “연기 기둥..

시사 및 뉴스 2025.03.27

해왕성에도 오로라가...제임스웹, 최초로 관측 성공

NASA가 공개한 해왕성의 사진. 왼쪽은 허블 망원경으로만 관측한 것이고, 오른쪽은 제임스웹망원경을 통해 오로라를 관측한 것이다. 사진 오론쪽의 밝은 청록색 빛이 오로라다./NASA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이 해왕성의 오로라를 포착했다. 학자들은 해왕성에도 오로라  현상이 있을 것으로 예측해 왔으나 실제로 관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라이세이스터 대학교 연구진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JWST)을 사용해 해왕성 오로라를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천문학(Nature Astronomy)에 게재됐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날아드는 고에너지 입자가 행성의 자기장에 걸려 대기 입자들과  충돌하며 발생하는 현상이다. 때문에 자기장과 ..

시사 및 뉴스 2025.03.27

♣ 봄이면 시가 생각나는 분...김소월(金素月)

김소월(金素月, 1902-1934)은 평북 구성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정식(廷湜)입니다. 일본 유학 중 관동대지진으로 도쿄 상과대학을 중단했습니다.  고향에서 조부의 광산 경영을 도왔으나 망하고 동아일보 지국을 열었으나  당시 대중들의 무관심과 일제의 방해 등이 겹쳐 문을 닫았습니다. 이후 김소월은 극도의 빈곤에 시달리며 술에 의지하였습니다.  결국 1934년 12월 24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암울했던 일제 강압 통치 시절, 32세의 짧은 생을  불꽃같이 살면서 시작(詩作) 활동을 했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겪은 '한(恨)'을 여성적 감성으로 주옥같은 많은  서정시를 남겼습니다.  작품으로는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진달래꽃, ^개여울, ^강촌, ^왕십리,  ^산유화, ^초혼 등이 있으..

좋은 글 2025.03.27

◐"당신의 멋진인생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한 번 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인 듯 최선을 다해 살고 지금이 생애의 최고의 순간인 듯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이며 소망은 바라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이며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링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이며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속박은 날려버리는 것이며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당신의 멋진인생을 응원합니다. (받은 글)

좋은 글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