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미래자유연대가 주관한 국민대토론회에 참석 하였다 그 중에서 영국으로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하고 온 심재홍군의 연설은 충격적이였다 심재홍군이 살던 지방은 본토인이 36%이고 외지인이 64%인 지역으로 본토인들은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없었다고 한다 제주도의 경우에도 이미 중국의 영토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중국 여성의 유튜브 방송도 있었다 홍콩의 경우에도 매년 5만명 이상의 공안요원들을 홍콩으로 보내어 먼저 의회를 장악하였다고 한다 의회를 장악하고 인구 51%가 넘으면 홍콩인들은 더 이상 방어를 할 수가 없다 구로동과 가리봉동 일대도 이미 중국인들의 세상이 되었다 지자체 선거에서 중국인들에게 선거권을 주었기 때문에 조만간 많은 지방이 중국의 손에 넘어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