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에비앙 챔피언십 태극기 들고 웃으며 울먹이던 고진영
'박준석 사진전'을 열고 있는 박준석씨는 "2019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태극기를 활짝 편 고진영의 눈가에 맺힌 이슬을 보는 순간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KLPGA 박준석 사진작가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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