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잊을 수 없는 3.1절 영상

김정웅 2025. 3. 1. 11:44

 

1919년 3월 1일, 고종이 머물던 덕수궁 앞에서 수 많은 군중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유관순은 3.1운동을 하다 일본 형사들에게 붙잡혀 서대문형무소에서 
이뤄진 모진 고문으로 세상을 떠났다.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손병희, 한용운 등 민족 대표 33인의 이름이 독립선언서 왼쪽에 

쓰여 있다.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 주인임을 선언한다’ 
‘이를 세계에 알려 인류가 평등하다는 뜻을 분명히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조선일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