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110

"내 장수 비결은 이것"…106세 할머니가 매일 먹는 의외의 음식

106번째 생일을 앞둔 영국 여성이 매일 초콜릿을 먹어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밝혀 화제다. 2일 영국 BBC, 요크셔라이브 등에 따르면 1919년 3월 3일 태어난 요크셔 출신의  에디스 힐은 장수 비결을 묻는 질문에 “독립적으로 지내고 초콜릿을 많 이 먹고 파티를 즐긴다”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 캐드버리 데어리 밀크다. 부활절 기간에는  특별히 다양한 과자류도 즐겨 먹는다. 두 번의 세계 대전을 겪은 힐은 달콤한 음식을 좋아하지만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는다고 한다. 힐은 100세가 되던 해부터 링컨셔주의 한 요양원에서 살고 있다. 요양원 직원들은 다가오는 힐의 생일에 특별한 축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힐이 좋아하는 초콜릿 케이크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생일 축하 ..

일반게시판 2025.03.03

곤충 수집가들 군침…'골리앗 딱정벌레' 지구에서 사라질 판

세계에서 가장 큰 곤충으로 알려진 골리앗 딱정벌레(genus Goliathus)가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프리카의 코코아 산업과 곤충 무역이  골리앗 딱정벌레를 거의 전멸시킨 원인으로 꼽혔다. 국제 공동 연구팀은 최근 아프리카 생태학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큰 크기와 눈에 띄는  색채로 유명한 거대 골리앗 딱정벌레가 서식지 손실과 곤충 거래를 위한 집중적인  채집으로 인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아프리카와 유럽의 생태학자들이 참여했다.  골리앗 딱정벌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곤충 중 하나로 다섯 가지 종이 있다. 몸길이는  최대 11㎝까지 자라며, 수컷은 Y자형 뿔이 있고 암컷은 뿔이 없다.  코트디부아르, 가나,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사하..

시사 및 뉴스 2025.03.03

근육감소 노인을 다시 걷게 돕는 혁신로봇… 위로보틱스 ‘윔’

대한민국은 지난해 12월 23일부로 주민등록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20%를 기록하며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급격한 고령화에 따라 노인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 다양한 제품들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로봇개발팀 출신 엔지니어 4명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회사 ‘위로보틱스’는  걷기 능력이 퇴화 중인 노인과 걷기 운동을 통해 근력을 키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운동기기를 개발했다.  위로보틱스가 개발한 ‘윔’은 허리와 허벅지에 착용해 걸을 때 필요한 힘을 더해주는 로봇이다.  윔의 원리는 양 무릎 위로 연결된 로봇 팔(스틱)이 허벅지를 힘으로 들어 올려 사람이 적은  힘으로도 걸을 수 있도록 보조한다. 허벅지 근육이 감소해 걷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노년층에게 유용할 것..

한화오션·HD현대重, K-함정 수출을 위한 원팀 동맹

‘앙숙에서 전우로’…한화오션·HD현대重, K-함정 수출을 위한 원팀 동맹 - 방위사업청-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양해각서(MOU) 체결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해외 함정 사업 등 국내외 수주를 두고 끊임없이  다툼을 벌였던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드디어 한 팀이 됐다.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과천청사에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함정 수출사업  One Team 구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는 정부와 함정업계가 ‘One Team’을 구성해, 각자의 강점이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수상함 수출사업을, 한화오션은 잠수함 수출사업을  주관하며, 상대 기업은 이를 지원하는 구조로 협력할 계획이다. 석종건 방위사..

시사 및 뉴스 2025.03.02

3.1절 탄핵반대 대규모 집회 영상

1일 오후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천만 광화문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고 있다.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대로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3·1절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고 있다.     1일 오후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천만 광화문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고 있다.  (동아일보 캡처)

시사 및 뉴스 2025.03.01

잊을 수 없는 3.1절 영상

1919년 3월 1일, 고종이 머물던 덕수궁 앞에서 수 많은 군중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유관순은 3.1운동을 하다 일본 형사들에게 붙잡혀 서대문형무소에서  이뤄진 모진 고문으로 세상을 떠났다.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손병희, 한용운 등 민족 대표 33인의 이름이 독립선언서 왼쪽에 쓰여 있다.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 주인임을 선언한다’  ‘이를 세계에 알려 인류가 평등하다는 뜻을 분명히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조선일보 캡처)

“외계인 머리인 줄”…어부가 낚은 괴생물 정체는?

러시아 어부가 우연히 잡은 기괴한 해양생물이 화제다. 26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러시아 어부 로만 페도르초프는 이달 초  수심이 깊은 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을 잡았다. 그가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영상을 보면 문제의 해양생물 형상은  영화 속 외계인 머리를 연상케 한다. 두개골을 닮은 몸통 앞쪽에는 눈과 주둥이가 달려있다.  매끄러운 표면은 회색빛을 띠고 있다. 페도르초프는 이 생물을 스무스 럼프피쉬(Smooth lumpfish)로 추측했다.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30cm이상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고기가 표면으로 올라오며 압력 변화로  몸이 팽창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물고기 영상은 2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네티즌들은 ..

▣젤렌스키의 절규가 왜 '이승만 제거 작전'을 떠올리게 하나

- 슬프다는 말로써는 설명이 어려운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을  바라보다 1953년 휴전 협상이 생각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미국과 러시아 간에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협상 테이블에서  빠진 이런 평화 협상은 무효”라고 절규하고 있다.  또한 우크라이나에 많은 지원을 했던 유럽연합도 미국과  러시아 간의 회의 테이블에 참석할 수 없었다.  그러나 미국과 러시아는 전혀 개의치 않는 듯하다. 이것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침략을 시작했던 시점부터 세계의 많은 사람들, 많은 국가들이  귀에 못이 박힐정 도로 들었던 것은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 즉 나토의 가입이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나토와 동맹을 맺..

시사 및 뉴스 2025.03.01

◐수수방관 팔짱 낀 죄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  위험에 처한 사람이나 상황을 보고  도와주거나 참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은 죄,  법에는 없지만 사회학과 도덕성에서는 수수방관 죄, 무관심 죄입니다.  봐야 할 것에 눈 감고,  들어야 할 것에 귀 막고,  말해야 할 것에 입 닫고,  행동해야 할 때 외면한 짓을 한 죄는  훗날 예기치 않은 순간에  우리와 후손에게 전부 책임이 돌아 옵니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귀차니즘으로  나 하나쯤 안일하게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로 가치와 신념이 아닌 사회가 강요하는  집회의 경향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권리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는 있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도 있습니다. 정의에 침묵해서 얻는 결과는  자유..

좋은 글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