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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끼의 고별사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 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1945년 8월 일본의 제9대 마지막 총독(아베 노부유끼, 阿培信行)이 한국을 떠나면서 남긴 유명한 말을 요즘 한국의 정치를 보면서 새롭게 되새겨 본다. 한국정치의 이전투구(泥田鬪狗). 자기이익을 위해 볼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