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7 3

👨‍👩 ‍삶의 여로​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 간혹 사고도 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이 기차를 타게 되고, 이 기차여행 표를 끊어 주신 분은 부모님입니다. 우리는 부모님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이 기차를 타고  여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어느 역에선가 우리를  남겨두고 홀연히 내려 버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많은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 내리며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와 이런 저런 인연을 맺고 살아 갑니다. 우리의 형제, 자매, 친구 자녀 그 외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여행 중에 하차하여 우리 인생에  영원한 공허함을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리도 없이 사라지기에 우리는 그들이 언제  어느 역에서 내렸는지 조차도 알지 ..

좋은 글 00:12:56

❤익자삼우, 빈자삼우 (益者三友, 貧者三友)

세계적 갑부였던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이 임종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한탄을 하며 크게 후회 하였다고 한다. 내가 친구가 없는 이유는 내가 다른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 좋은 친구를 얻는 일은  전적으로,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 예로부터 친구로 삼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는 五無를 들고 있다. ㅇ 무정(無情),  ㅇ 무례(無禮),  ㅇ 무식(無識),  ㅇ 무도(無道),  ㅇ 무능(無能)한 인간을 말한다. 그렇다면 과연 참된 친구란?.  논어에 공자님이 제시한 세 가지 기준이 나온다.  먼저, 유익한 세 친구...익자삼우(益者三友)는,  ㅇ 정직한 사람,  ㅇ 신의가 있는 사람,  ㅇ 견문이 많은 사람이다. 반면, 해로운..

좋은 글 00:05:19

'부정선거에 대하여' -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안녕치 못한 현실입니다. 좌우 국민 여러분 혹한의 추위에 저로인해 극심한 고통을 받고계셔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괴롭고 너무너무 가슴이 시리고 아품니다 한분한분 손을잡고 위로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합니다 제가 대통령으로 남은 임기동안 그냥 눈감고 지내면 호의호식하며 임기를 마치고 정권을  넘길 줄을 왜 모르겠습니까 국민모두가 이걸알것입니다 대통령 이새끼 바보아냐  일도 제대로 못하는게 별지랄 다하네 하셨을것입니다 일 못한거 맞습니다 대통령되고 일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칼춤추는자들이 일을 못하게 했습니다 대통령뜻대로 할수있는 게 월급받는거 이외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지령에 의해 모든게 돌아갔으니까요   군. 검. 경 각부처 국정원까지 대통령은 허수아비였습니다. 대통령을 뽑아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