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월환' 대한언론인회 주필‧ 관훈클럽 39대 총무 - * 목불인견 난장판, 이젠 깨어 있는 국민이 나설 때다 * 민주당 의원들은 철거반장 지시받는 ‘국회 용역’ 인가? * 野 다수결 폭주에 제동 건 김부겸의 비판 발언 주목 이른바 이재명 사건 또는 이재명 사법리스크의 폐해가 너무 심각하다. 그렇게 많은 범죄 혐의를 뒤집어 쓰고도 한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은 세상 이치에 어긋나는 일이다. 한두 가지도 아니고 무려7가지 사건의 11개 다중복합 범죄 혐의다. 피고인 대통령이 나오는 것은 미개국에서도 가능한 일이 아닐 터인데 하물며 교육 정도나 생활수준이 세계 최상위급에 속하는 이 나라에서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될 일이다. 국가 체면과 국민 자존심은 뭐가 되나! 또 이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