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후배다라고 말했었다. 그 한동훈이 어제 여당인 국민의힘의 대표가 되었다.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고 따랐던 사람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악녀 추미애에 의해 지휘권이 박탈되고 식물총장이 되었을 때 한동훈 역시 추미애에 의해 3번을 좌천되에 유배 되었다. 그때 윤석열 총장은 '동훈아 조금만 참아라! 내가 대통령이 되어 검찰을 살리고 너를 살리겠다'고 말 했을 테고 한동훈은 끝까지 참고 견뎠다.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구했고 한동훈을 불러 법무부 장관을 시켰다. 한동훈은 하이에나처럼 덤벼드는 야당에 맞서 싸워 저들의 난동을 막았다. 한동훈은 총선에서 대패 했다. 그리고 책임지고 나갔다. 정치 경험이 없는 그가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