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은 여의도에 개가 300마리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개들은 진정으로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개는 나라를 말아먹고 자기 이익과 출세만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많다. 소위 80년대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운동권 사람들이 386, 486, 586, 686까지 40년 넘게 정치계에서 판을 치고 있다. 진정으로 민주화 운동을 했다면 정치를 마치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지금껏 여의도 옥좌에서 권세를 누리지 않을 것이다. 이들은 민주화를 내세운 정치 사기꾼들이다. 북한을 핵미사일을 만드는 돈을 주었고, 정치를 저질 정치로 만들고, 죄 없는 대통령을 탄핵하고 빚을 내서 마구 뿌려 나라를 빚덩어리로 만든 넘들이다. 이제는 범죄자까지 나와 나라를 절단낸다. 여의도 개들에게 주는 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