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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 세력이 어떤자 들이기에...?

김정웅 2023. 10. 20. 10:22

 

2023.6.28일 자유총연맹 제 69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윤석열 대통령 께서 
참석하시어 축사를 통하여 국민들이 답답해 하던 대한민국의 역사관.국가관.
안보관에 대한 바른인식을 담은 시원한 축사를 하였다

TV를 통하여 자총의 기념행사를 지켜보던 국민들은 함성과 박수를 치지않을 
수 없었다 윤대통령의 명연설은 국민들을 통쾌하게 하였다

축사연설중 "반국가세력이 종전선언을 노래부르며 다녔다"라는 
발언이 있었다

이것을 본 민주당이 발칵 뒤집혀 난리가나 온나라가 들썩들썩 요란하기만 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극우 유튜부 방송자나하는 표현을 하였다는것이며
반국가 세력을 지칭한 것은 바로 문재인 전정권을 
표적삼은 것이라는것이다.

도둑이 제발저린다는 속담이 맞은듯 하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반국가세력이 
문재인 전정권 이라고 한마디도 없었는데 양산에서 상왕인듯 착각하는 
문재인과 그 일당과 민주당 국개들이 난리법석을 떨고 있다.

필자는 정치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치평논가도 아닌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난 5년 문재인 정권때 보고 느끼고 경험 한 바를 옮겨보고저 한다.

반국가세력이라 함은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며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반대하며 김정은 정권에 이롭게 하는 무리로서 북한과 낮은단계 고려연방제를 
체결하여 이나라를 공산화 하려는 세력이 아닌가 생각한다.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정권을 찬탈하여 5년 동안 대통령을 하면서 과연 
어떤일을 하였는가에 대하여 깊은 내용이 아닌 지상에 보도되었던 것들만 봐도 
문재인 정권은 반국가 세력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것이다.

2018년 9.19군사 합의는 완전 북한에게 이로운 조건 만을 제공한 
사실상 항복문서 였다

국방력 축소 .약화,  한.미 합동군사훈련 철폐, DMZ 지례 철거, 휴전선 최전방 대전차 
방어벽철거, 서부전선 한강유역 철책선 철거, 대북방송 확성기철거 등 북한이 
남침시 아무런 걸림돌 없이 밀고 내려올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행위는 분명 이적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정책을 펼친 문재인 정권이 반국가 세력이 아니란 말인가?

그뿐 아니다 문재인은 본인의 색갈을 분명하게 하였던것중 하나만 지적 코저한다  
평창 동계올림픽개최 리셒장에서 세계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에서 
"나는 사상적으로 신영복 선생을 가장 존경한다" 라고 하므로서
참석한 우방의 정상들을 놀라게 하였다.

신영복이 누구인가 남노당의 후예 빨강이 간첩이 아니였던가
그래서 문재인은 반국가 세력의 구심점이되는 자로서 
간첩이 분명 한것이라고 판단한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자총 창립 69주년 축사에서 정확한 발언을 하신 것을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국민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지지하고 있다.

대통령께서는 이미 병들어 있는 환자의 진단을 정확하게 한 명의와 같다.
이제 명의가 할 의무와 사명은 병들은 환자를 살려내야 한다.

환자 몸속에 있는 암덩어리를 시급히 메스를 들고 수술을 하여 암덩어리를 잘라내야 
하듯 반국가세력의 구심점인 간첩 문재인을 서해공무원 피살사건, 월북 동포 
강제북송사건, 울산시장 부정선거 하명 사건 등 수많은 범죄중 여적죄를 
적용하여 신속한 수사를 이제는 해야 할 때가 되였으니 전광석화와 
같이 진행시켜  일단 구속한후 여적죄가 성립 할시 사형에
처하여 더이상 이나라에 좌익 반국가세력이 국가를 혼란하게 하는 것을 꿈도 
못꾸게 해야 할것이다.

민주당 국개들이 "저의들이 반국가 세력"이 맞다 고 국민들 앞에 
자백한 꼴이 되었으니 통쾌 하지 않을 수 없다
     
 - 2023.6.30. 해병대 전우 전국총연맹 명예총재 최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