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요트로 독도 찾은 부녀 광복절 요트로 독도 찾은 부녀 "우리 땅 느껴 보고 싶었어요" ▲ 지난 12일 오전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독도 요트 여행을 앞둔 김정표 씨, 은집 양 부녀. (김정표 씨 제공) (부산일보에서 캡쳐) 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2016.08.15
진종오, 올림픽 신기록으로 한국 최초 올림픽 3연패 위업 <올림픽> 금메달 미소 한국의 진종오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50m 권총 결선전에서 1위를 기록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뒤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받은 뒤 한국 응원단을 향해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에서) 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2016.08.11
손연재의 뒤틀린 발 "샌들 못신어요" 손연재의 구부러진 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의 발은 발레리나 강수진(49)의 발처럼 상처투성이다. 매트 위를 뛰고 구르고 넘어지며 생긴 것들이다. 손연재는 “리듬체조는 항상 슈즈를 신어야 하니까 발 모양이 변형된다. 엄지와 검지 발톱을 뺀 나머지 발톱은 늘 상해 있.. 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2016.08.10
'히틀러 오른팔' 괴링의 황금권총 '히틀러 오른팔' 괴링의 황금권총 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오른팔로 불린 헤르만 괴링의 황금 권총이 경매에 나온다. 황금 권총은 1939년에 제작됐으며 금으로 도금되어 있다. 총신은 오크리프 잎과 도토리 문양이 장식돼 있다. 손잡이 부분에는 헤르만 괴링의 이니셜인 'HG'와 괴링 .. 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201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