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요트로 독도 찾은 부녀
"우리 땅 느껴 보고 싶었어요"
▲ 지난 12일 오전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독도 요트 여행을
앞둔 김정표 씨, 은집 양 부녀. (김정표 씨 제공)
(부산일보에서 캡쳐)
'영상. 사진 > 블로그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탁구의 간판, 정영식의 화잇팅 (0) | 2016.08.16 |
---|---|
예쁜 아기토끼 (0) | 2016.08.16 |
진주 촉석루 (0) | 2016.08.13 |
하동 최참판댁 (0) | 2016.08.13 |
진종오, 올림픽 신기록으로 한국 최초 올림픽 3연패 위업 (0) | 201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