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완료 앞둔 삼성 소장품 어디로 갈까...해외에서 눈독드리는 이건희 컬렉션
‘대표작'만 40년 모은 세계적 초특급 컬렉션
최근 삼성가가 상속세와 관련해 고 이건희 회장 개인 소장 미술품 감정을 의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의 행방에 쏠린 관심이 뜨겁다.
미술계에 따르면 지난달 시작한 감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이달 안으로
감정 평가 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다. 이 자료를 토대로 유족이 그림 처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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