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쓰레기의 실상을 알리는 '비치코밍'
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비치코밍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폐튜브와 각종 플라스틱으로 만든 물고기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비치코밍’은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이를 활용한 작품을 만드는 환경보호운동을
뜻하며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계속된다.
(출처:부산일보)
10.14일 해질녁에 저가 해운대 백사장에서 직접 찰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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