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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작가 페니 하디의 작품, ‘유 블루 미 어웨이 8’

김정웅 2019. 9. 10. 21:17


영국 작가 페니 하디의 작품, ‘유 블루 미 어웨이 8’


페니 하디의 ‘유 블루 미 어웨이 8’


요즘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이 자신의 페북에
 "거세게 바람 맞는 여인"의 의미로 작금의 자신을 비유해서 올린 것으로

보여지는 영국의 여성 조각가 페니 하디(Penny Hardy)의 작품

 ‘유 블루 미 어웨이 8’(You blew me away 8)

알려지면서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높이 160㎝ 정도의 실제 사람과 비슷한 크기로, 쇠붙이를 활용해 만들었다.
작가의 작품 소개에는 "에너지와 감정에 대한 강렬하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고철 조각으로 만들었다"고 적혀 있다.


(조선일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