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금강에 건설된 세종보. 지난달 29일 전도식(뒤로
넘어뜨려 열고 닫는 방식) 수문이 모두 열려 곳곳에 강바닥이 드러난
황량한 풍경이다. 왼쪽에는 수력발전소가 있으나 수문 개방 후에는
가동되지 못하고 멈춰 있다. 작은 사진은 2017년 수문 개방 전의 모습.
(동아일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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