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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

김정웅 2023. 10. 8. 08:38

 

이재명은 거짓말의 천재, 철면피, 내로남불, 카멜레온 같은 변색으로 
상상을 초월하는짓으로 수많은 별명의 소유자다.

9시간 동안 유창훈 영장전담판사의  심문 최후 진술에서

이재명은 울먹이면서 "판사님 제 형량을 합치면 50년을 살아야하는데 
구속을 면하게 해주세요",

"좌쪽의 문을 열 것인가, 우쪽의 문을 열 것인가?"

"판사님의 판결에 따라 제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제발 판사님"

결국 이재명의 가짜눈물, 악어의 눈물에 속아서인지 김명수 똘마니 답게
유창훈은 "위증 교사죄는 인정하면서 증거인멸의 우려는 없어" 라고 
곰 조터는 소리를 했다. 위증교사 자체가 증거인멸인데
자가당착이라는 고사성어는 이럴때 쓴다.

이재명의 중대범죄 혐의는

(1)대장동사건
(2)백현동사건
(3)성남FC사건
(4)정자동사건
(5)대북송금사건
(6)변호사비대납사건
(7)위례푸로젝트사건
(8)사법방해사건
(9)후원금쪼개기사건
(10)백현동사업 위증교사사건
(11)대북송금위증교사사건
(12)허위사실공표사건
(13)법카유용사건
(14) 부산저축은행 관련 대선조작 
신학림과 뉴스타파 가짜뉴스사건 등.

세계최대의 신세계백화점 수준이다.

유창훈 판사는 23년 2월에 의해 김명수에 의해 요직중의 요직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에 임명됐다는 것,

빨리 다른 판사로 교체해야 한다.

권순일 대법관과 대전고, 서울법대 동문으로 구속영장 기각 
전문판사로 알려진 좌빨 판사의 원조다.

뇌의 구조가 어떻게생겼는데 이 정도 공부하고 판사까지 되어 
앞뒤 논리가 맞지도않는 결정문으로 이재명한테 면죄부를 
준 것인지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졌다.

악어의 눈물이란 "거짓눈물을 비유적으로 표현할때 사용하는 말로 악어는 입안에 
수분을 보충함으로써 먹이를 쉽게 삼키기위해 먹잇감을 잡아먹을 때 
눈물을 흘리는데 이를 언뜻 잡아먹히는 동물이 불쌍해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보이는데서 유래한 말" 이다.

이재명은 운명의 결정권을 가진 유창훈에게 가짜눈물로 호소하여  감동시켜 
기각결정을 얻어내려는 읍소작전과 종북주사파들의 카르텔에 의한 
"짜고치는 고스톱" 의심이 충분히 든다.

개딸들과 무지랭이 지지자들이 벌써 부터구속영장 기각이 무죄인양 선동질을 
하고있다. 무식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드루킹 사건 바둑이 김경수처럼 불구속으로 법원에서 재판해 징역형으로 하면된다.
지은죄가 자기 말대로 많아서 평생 감옥에 보관시켜야  한다.

지금 대법원장 임명을 죽기살기로 반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얼마나 기뻤어면
전과4범 4성장군이 영수회담 제의를 녹색병원에서  했을까 ?

이 자는 체면도 거지한데 팔아먹은 모양이다.

 

- 추석연휴  금정산 예죽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