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풍 '타파'가 지나가고 비도 충분이 온 뒤라 아내와 함께 고향 오면서
사가지고 온 배추 모종과 무우씨 그리고 우리가 심어 가꾸워 마련해
놓은 파씨를 파종했다, 남들보다 한참을 늦게 심고 파종을 하는
터라 제대로 자랄까 다소 염려스럽기는 하지만 잘되면
잘된데로 못되면 못된데로 어떠랴 싶다.
'일반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막 앞둔 '2019 부산 바다미술제' (0) | 2019.09.28 |
---|---|
올 가을 단풍, 지역별 예상 절정기 (0) | 2019.09.27 |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懸垂橋)와 사장교(斜張橋) (0) | 2019.09.14 |
태풍 ‘링링’ 초속 45m 강풍… 사람도 날아갈 위력 (0) | 2019.09.04 |
에베레스트, 이젠 아무나 못오른다 (0) | 201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