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의힘 108명 의원 누구도 용기내어 말 못하는 제주 4.3폭동의 삐뚤어진
역사를 민주당 의원들에게 확실하게 교육시켰다.
2.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에 대해 국민의힘 21대 국회의원과 22대 국회의원
누구도 지적하지 못한 문제를 소신껏 밝혔다.
3. 세월호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좌파들과 야당 청문위원들이 수십차례
사과를 요구 했지만 끝까지 사과 않고 자신의 소신을 지켰다.
4. 강성노조들이 당시 저지렀던 불법파업에 대해 야당 청문 위원들이 자살특공대
운하며 사과를 받아내 노조 점수를 따려 했지만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았다.
5. 야인의 위치에서 태극기 집회에 나와서 했던 강도 높은 발언에 대해서도 소신
있게 대응했고 치근덕 거리는 야당에 대해서는 외마디 답변으로 초토화 시켰다.
6. 가장 큰 성과는 샌님처럼 싸울 줄도 모르는 국힘의원들에게 좌파들과는
이렇게 싸운다는 것을 확실히 교육한 청문회 였다.
고로 김문수 같은 전사가 국힘에 적어도 서너명만 있으면 야당을
초토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결론은 국힘 108명+한동훈을 합쳐도 김문수 한명보다 못하다는 평가다.
국민의힘이 지금부터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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