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내려와 가꾼 금년도 김장용 배추. 무가 그런데로 잘 자랐습니다.
그러나 이 모두가 고향 마을 이웃 분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 했지요.
자기네들 밭에 약 칠때 우리 텃밭에도 쳐 주고, 물도 주고 말입니다.
정말 고마운 분들이지요...김장할 때에는 맛있는 것 사다 드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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