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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에 낙찰된 참치, 일본 경매 역대 두 번째 기록

김정웅 2020. 1. 5. 19:46


20억에 낙찰된 참치, 일본 경매 역대 두 번째 기록



일본에서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린 5일 참치 한 마리가 20억에 낙찰됐다.



도쿄 도요스 시장에서 무게 276kg짜리 참치가 1억9000만엔(약 20억8000만원)에
낙찰됐다고 NHK가 이날 보도했다. 이는 작년 첫 경매에서 낙찰된 3억3360만엔
(약 34억7000만원·당시 환율 적용)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올해 최고가를 기록한 이 참치는 아오모리 현의 오오마항에서 잡힌 참다랑어다.
오오마는 겨울철 일본 최고의 참다랑어가 잡히기로 유명한 곳으로 알려졌다. 



이 참치를 낙찰받은 사람은 일본의 요식업체 '스시 잔마이'의 기무라 기요시 대표다.
기요시 대표는 "가격은 높았지만, 손님에게 가장 좋은 참치로 맛있는

참치를 먹을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