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 아이들 “한국으로 유학 갈래요”
우즈베크에 부는 ‘코리안 드림’ 열풍
한국어 국정 교과서로 수업하고 대학교에선 한국학 단과대 설립
올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 6183명… 한국행 유학생은 7000명 넘어
○초등생부터 대학생까지 한국어 ‘열공’
○한국을 모델로 삼은 ‘젊은 나라’ 우즈베크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은 47개 학교 총
1만1400여 명에 이른다. 2015∼2017년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한국교육원이
함께 개발한 한국어 국정 교과서가 나오면서 한국어 채택 학교가 급증했다.
국정 교과서로만 수업을 해야 하는 이곳에서 외국어 교과서가 발간된 건
한국어가 영어에 이어 두 번째다.
(출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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