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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의 분노”

김정웅 2024. 7. 16. 09:18

김성태 쌍방울 회장

 

유동규는 양반이다.
김성태는 조폭 출신이다.

이재명이 조폭들과 어울려 조폭의 힘으로 사람들을 죽여왔지만 
이젠 조폭들이 이재명을 때려잡을 차례다.

김성태와 안부수 그리고 이화영 등과의 대질신문에서 북한 사업 관련해서 

이재명의 지시로 총괄했던 이화영이 김성태와 쌍방울이 북한과 한 

일이지 경기도와는 아무 관계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했다.

성질 난 김성태가 이화영에게 고함을 질렀다.

가족, 친인척, 회사원 10명 넘게 구속됐다. 

회사 다 망하게 생겼다며 비행기도 옆자리에 앉아 가고 식당에서도 같이
밥먹고 북한 송명철이도 만났는데 니가 나한테 그럴 수 있냐고 소리쳤다.

옆에 있던 아태평화교류 회장 안부수도 나를 김성태에게 소개해 준 게 
너 이화영 아니냐고 고함 질렀다. 

또 쌍방울 부회장도 이화영이 모른다는 게 말이 되냐고 거들었다.

쉽게 말하면 몸도 주고 맘도 주고 돈도 다 줬는데 니가 나를 모른다고? 
그 얘기다.

이재명이 김부선에게 한 짓과 똑같은 짓이다.

김성태는 태국에서 재판받고 있던 최측근 쌍방울 금고지기 김태헌을
급히 귀국해서 모든 걸 다 불어라 했다. 

이미 김성태 측은 관계증명서류와 휴대폰을 다 열어서 검찰에 몽땅 줬다.

김성태의 분노는 사악한 이재명의 저승사자가 될 것이다!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