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명예로 산다. 그중에서도 해병대는 군인 중의 군인이다. 해병대가
지금까지 산 것은 명예를 지키고 그 명예로 긍지와 자부심 때문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해병대 전우회는 전국 각지,
세계 각지에 널려있다. 그것은 단결이다.
해병은 군기와 사기로 패배를 모르는 무적의 우리나라 최고의 군대다.
이런 귀신도 잡는다는 군대를 병정 놀이터로 만들어 놓은 넘은 바로 간첩
문재인이다. 병사의 인권 타령, 휴대폰 사용, 훈련 금지로 게으르고 나약한
군대를 만든 거다. 간첩이 5년을 통치했으니 나라가 인민공화국이
안된 게 이상하다.
해병이 불멸의 무적인 것은 바로 상명하복의 엄정한 군기다.
잔인할 정도의 훈련에서 전우애와 사기가 솟는 거다.
그런 해병은 물불을 안 가린다. 지옥의 불 속으로 뛰어 들어가라 해도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게 해병 정신이다.
해병대는 나라의 천재지변이나 재해가 있을 때마다 앞서 나와 우리 국민을
살려왔다. 그때마다 온 국민은 큰 박수와 감사를 표했다.
지난해 채수근 해병의 순직은 국민을 위해 위험한 물 속이라도 뛰어 들어간
거다. 그것이 해병대 정신이고 해병대 혼이다. 해병대의 이러한 애국 애족의
정신에 먼저 머리 숙여 감사해야 마땅하다. 해병대 장병의 이런 희생에
우리는 진정으로 존경하고 명예를 지켜주어야 한다.
지난 법사위에서 정청래와 박지원 등 야당은 어땠나? 국민을 위한 희생에
감사의 말을 먼저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장관. 해병대 사령관, 사단장,
령관장교들을 모아놓고 모욕을 주고 조롱했다.
정청래가 일어서서 퇴장해라 했을 때 해병은 일어서서 정청래 앞으로 가
주먹으로 정청래의 아구창을 갈겨야 했다. 입이 터지고
이빨이 다 부서질 정도로 말이다.
이것은 죄가 아니다 정당 방위다. 생명과 같은 명예를 죽였으니
그에 대한 대응인 거다.
어제 해병대 전우 집회도 아쉬움이 많다. 정청래와 박지원을
잡아 죽여야 해병이 사는 거다.
이것은 해병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다.
입만 가진 해병은 더 이상 해병이 아니다!
해병이여! 일어서라!
목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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