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정치 철학이라는 게 애시당초 없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도지사까지 거짓말로 살아왔다.
거짓말을 가리려고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에 또 거짓말을 했다.
이제는 그 거짓말들이 서로 얽혀서 어찌할 수가 없다.
그래도 이재명에 매달려 공천받으려 갖은 아양을 떠는 미련한 족속들이 많다.
그러니 이들도 같이 거짓말을 밥 먹듯 할 수밖에 없어졌다.
이재명부터 위증교사 혐의로 재판 중이다. 그 첫 재판이 1월 8일인데
1월 2일 테러쇼가 일어났다. 덕분에 재판이 지연됐다.
이러니 민주당은 전부 거짓말을 해야 점수 따는 당이 된 거다.
이재명 측근 김용이 재판에서 두 명에게 거짓 위증을 시켰다.
둘 다 이재명 대선 캠프 상황실장 등이다.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나온 이상민 의원이 있고 원칙과 상식의 3명 의원도 탈당하고
또 청년당원 1,000명이 탈당했다. 그리고도 탈당 예고한 의원도 많다.
이재명은 오늘 집에서 나오면서 전쟁이라는 표현을 쓰며
그런 상황에서 자기 일은 사소한 거란다.
공천은 뒤에서 다 하고 있으면서 공천은 않했다.
나머지 탈당 등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다.
이제 거짓말이 복귀했으니 민주당은 기상천외의
거짓말들이 새롭게 튀어나올 것이다.
2024.1.17.
수요일 오전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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