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와 번호판 없이 운전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엘리자베스 여왕은 영국에서 면허 없이, 자동차 번호판 없이 운전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사진 속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과 그의 친정부모가 타고
있는 SUV차량을 거침없이 운전하고 계신 여왕님은 무면허 운전중이다.
영국의 모든 운전면허증은 엘리자베스 여왕 이름으로 발행되기 때문에 본인은
필요가 없다는 게 이유란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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