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2755

잘 늙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대중문화계의 스타이자 코미디의 전설이라 불리는 조지 번스. 1996년 그의 나이 100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부인 앨런과 함께 라디오와 텔레비전 그리고 영화 등 다양한 매체와 방식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65세가 되었을 때 아직도 여드름이 있다며 나이 듦을 유쾌하게 맞섰고, 80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영화 'The sunshine boys'를 통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까지 받으며 그에겐 나이는 방해물이 되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는 남을 즐겁게 하는 일을 천직으로 삼았고, 그것이 행복의 비결이었고, 인생의 보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주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100세 ..

좋은 글 2021.07.02

아침 편지

나를 찾는이 없으면, 남에게 베풀지 않았음을 알아야 하고... 자식이 나를 돌보지 않으면, 내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았음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은 내 거울이니 그를 통해서 나를 보라. 가난한 자를 보거든, 나 또한 그와 같이 될수 있음을 생각하고... 부자를 보거든, 베풀어야 그와 같이 될수 있음을 기억하라. 가진자를 보고 질투하지 말고... 없는자 보고 비웃지 말라. 오늘의 행복과 불행은 모두 내가 뿌린 씨앗의 열매이니... 좋은 씨앗 뿌리지 않고 어찌 좋은 열매를 거둘수 있으리요. 짜증내고 미워하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면, 그게 바로 천당이고 행복이다. 천당과 지옥은 바로 내 마음속에 있음을 명심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받은 글)

좋은 글 2021.07.01

어머니와 아들 (실화)

제2차세계대전 중 영국군과 독일군이 공중전을 하다가 영국 전투기가 독일 전투기 한 대를 격추시겼습니다. 그 전투기를 격추시킨 영국 공군 장교가 착륙하여 추락한 독일 전투기에 접근해보니 전투기는 완파되었고 독일 공군 장교는 피를 흘린채 죽어 있었습니다. 영국 장교는 야릇한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그 죽은 독일 장교에게서 어떤 비밀스런 정보라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그의 주머니를 뒤지다가 그가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과 그 어머니가 보낸 편지 한 통을 발견하였습니다. 사진 뒷면에는 ‘어머니의 사랑 속에’라고 적혀 있었고 편지 내용은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구구절절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영국군 장교는 그 유품들을 그냥 버릴 수가 없어 주머니에 간직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전쟁이 끝난 후에도 영국..

좋은 글 2021.07.01

조고각하(照顧脚下) / 법정 스님

산사에 가면 신발 벗어놓는 댓돌 위에 조고각하(照顧脚下) 라고 쓰인 주련 걸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발밑을 살피라'는 뜻이지요. 신발을 잘 벗어 놓으라는 뜻도 되겠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지금, 자기의 존재를 살펴 보라는 의미입니다. 현재 처해있는 상황을 스스로 살펴보라는 법문입니다. 순간순간 내가 어떻게 처신하고 있는지 돌아보라는 가르침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자비심이야말로 살아서 꿈틀거리는 산 화두입니다. 자비심이 곧 부처고, 보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보리심과 자비심을 일깨워 주는 존재가 바로 나의 스승입니다. 스승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사람이 됐건 물건이 됐건, 나무가 됐건 꽃이 됐건, 우리에게 자비심을 일깨워 주는 존재가 스승이고 선지식 입니다. 한눈팔지 않고..

좋은 글 2021.06.30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 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 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異稱)별, 별칭(別稱)별 인간관계 이다. 인생..

좋은 글 2021.06.30

웃고 삽시다

소문난 맛집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줄을 섰는데 앞에 섰던 미모의 아가씨가 "뿅"하고 방구를 뀌었습니다. 뒤에 있던 아저씨가 심히 불쾌감을 느끼면서 무례 하다며 한 마디 했더랍니다. 헌데 뒤를 돌아보며 이 아가씨가 톡 쏘아붙이며, 아저씨가 내 방귀 소리를 들었다면, 그것은 아저씨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았다는 증거이고, 내 방귀 냄새까지 맡았다면, 그것은 아저씨가 착용한 마스크가 KF94로 4중방역되는 성능좋은 마스크가 아니고 아주 심히 불량한 제품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랍니다. 대단혀.....ㅎㅎㅎ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십시오 (옮겨온 글)

좋은 글 2021.06.29

당신은 무엇을 세고 있습니까?

불행한 사람은 잃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잃고, 저것도 잃었다고 셉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비워집니다. 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얻고, 저것도 얻었다고 셉니다. 얻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얻게 됩니다. 얻은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얻게 됩니다. 얻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채워집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세고 있습니까? 잃은 것을 세는 만큼 삶은 불행해지고, 얻은 것을 세는 만큼 삶은 행복해집니다. 무엇을 세느냐에 따라서 삶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오늘부터는 얻은 것만 세는 幸福한 당신이시길 바랍니다? (모셔온 글)

좋은 글 2021.06.29

무수옹(無愁翁) 이야기...

옛날에 근심 걱정이 없는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 노인한테는 열세명의 자녀가 있었다. 아들 열둘에 딸이 한 명이었다. 그들은 모두 혼인을 해서 아들딸 낳고서 유복하게 살았다. 그리고 하나같이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했다. 어느 날 열세 남매가 모여서 부모님 모실 일을 의논했다. 맏아들을 비롯한 열세남매 모두가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나섰다. 결국 열세남매가 돌아가면서 부모님을 모시기로 결정이 됐다. 열두 형제가 돌아가면서 한 달씩 부모님을 모시고, 4년마다 한번씩 윤달이 찾아오면 딸이 부모님을 모시기로 했다. 노인은 유람을 다니듯 한 달에 한 번씩 자식 집을 옮겨 다니며 극진한 공대를 받았다. 가는 곳마다 따뜻한 방과 맛난 음식, 그리고 손주들의 재롱이 노인을 반겼다.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면서 감탄해서 한..

좋은 글 2021.06.28

스페인 '마드리드'와 '바로셀로나'의 갈등

스페인에서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지역의 주민들은 불구대천의 원수처럼 지낸다. 바르셀로나는 1492년 스페인 통일후 마드리드 정권으로부터 엄청난 압박과 차별을 받으며 살아왔기에 언어도 자기들만의 언어를 고수하고, 지금도 분리독립을 꾸준히 주장해오고 있다. 그런데 동 시대에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오른 테너가수 두 명이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에서 한 명씩 나온 것이다. ♡마드리드 출신의 플라시도 도밍고와 ♡바르셀로나의 호세 카레라스 두 사람은 라이벌인데다가 배타적인 지역 정서가 있으니 사이가 좋을 리가 없었다. 결국두 사람은 상대방이 나오는 무대에는 절대 서지 않겠다고 선언하기에 이른다. 1987년, 카레라스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을 무렵 그는 플라시도 도밍고 보다 훨씬 더 상대하기 힘든 강적을 만났다. 불행히도 ..

좋은 글 2021.06.27

소통에서 주의할 10가지

? 하나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궁시렁거리지 마라. ? 둘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 셋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 넷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 다섯 내가 “하고”싶은 말보다 상대방이“듣고”싶은 말을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하라. ? 여섯 칭찬에 “발”이 달려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고 칭찬은 자주 해라. ? 일곱 “뻔”한 이야기 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디즈..

좋은 글 202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