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한동훈! 부정선거 전력수사로 이재명의 생명줄을 끊고
적화위기의 대한민국을 구출하라!
부정선거 외면하다가 탄핵 자초한 돌파리 대통령이 되어 간다.
지만원, 공병호, 민경욱, 황교안, 김민전, 그리고 광화문 전광훈 태극기 세력을
묵살하다가 주사파 악당들로부터 비참한 무장해제를 당하고 있다.
2024년을 넘기기가 어려워 보인다.
지난 총선직후 수많은 증거를 제시 하면서 부정선거를 외쳐댔지만 요지부동이었다.
54명의 수도권 민주당원이 5명의 선관위 기술자의 전산조작으로 당락이 바뀐
사실이 밝혀젔음에도 윤석열은 부하를 시켜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외국에 나가서 아무리 국위선양을 한들 나라가 붉은 불구덩이로
빠져드는 처참한 비극을 어찌 외면할 수 있는가?
누가 저 멍청한 고양이 목에 따가운 경종의 방울을 걸수있을까?
골든 타임은 얼마 남지않았다.
오늘이라도 부정선거 혁파부대를 꾸려라.
54명을 우선 출국금지 시켜라, 이재명은 가택연금 시키고,
양산의 경호병럭 절반이상 철수 시켜라,
대통령 당선후 자유우파의 목소리를 배척하다가 고립무원의 함정에 빠져 들고 있다.
왜 하늘이 내려준 신의 한수 부정선거 박살카드를 끄내들기 싫어 했을까?
지금도 결코 늦지않았다. 이것 외에 다른카드 있으면 꺼내 보여라.
나는 97세 노인이다.
윤석열을 찍었다. 언론인 편집국장 출신이다.
전두환때 해직되었으나 몇년후 만났더니 내가 아직 언론에 종사하고 있는줄 알더라,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모두 알고지냈다. 특히 박근혜는
주사파에 억울하게 사로잡혀 곤욕을 당했다. 그에게는 신의한수가 없었다.
윤석열 최후의 날이 가까이 오고있다.
칼을 뺄 때에 뻬지 못하면 다른 칼들이 춤을 출 것이다.
나는 너무 오래 살았다.
후손들이 걱정이라 한마디 남긴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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