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10년… ‘저성장 늪’에 빠진 한국
한국금융연구원, G20 경제 비교
글로벌 금융위기를 촉발한 미국 투자은행(IB)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이
이달 15일 10주년을 맞는다.
위기 진원지였던 미국이 경제 호황을 발판으로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내는 것과 달리 신흥국뿐 아니라 한국에는 여전히 위기의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다.
10년 새 한국의 대외 건전성은 좋아졌지만 저성장 구조가 고착화되고
급증한 가계부채가 뇌관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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