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몰타 절경 '아주르 윈도' 강풍으로 붕괴 지중해 몰타 절경 '아주르 윈도' 강풍으로 붕괴 무너진 이후의 모습 지중해 섬나라 몰타의 고조 섬에 위치한 아치 모양의 석회암 절경 '아주르 윈도'가 강풍과 파도에 8일 무너졌다. (연합뉴스 캡쳐) 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2017.03.09
한국 최고의 기도처, 남해 금산 보리암 "한국 최고의 기도처" 남해 금산 보리암 남해 금산, 한국 최고의 기도처로 꼽힌다. 한국의 3대 기도처라 하면 남해 금산 보리암, 양양 낙산사 홍련암, 강화도 낙가산 보문암이다. 여수 향일암을 포함해서 4대 기도처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으뜸 기도처가 남해 금산 보리암이다. 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2017.03.03
아무도 허락하지 않은 유일한 산 - 마차푸차레 마차푸차레(Machapuchare or Machhaphuchhare, 6,993m)는 네팔 북부에 위치한 안나푸르나 히말에서 남쪽으로 갈라져 나온 산맥의 끝에 위치한 봉우리로 네팔 중앙의 휴양도시인 포카라로부터는 북쪽으로 약 25km 떨어진 곳에 있다. 두 개로 갈라져 있는 봉우리의 모습이 물고기의 꼬리 모양을 하고 있.. 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2017.02.25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현역에서 은퇴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3·연세대)가 현역에서 은퇴한다. 손연재의 소속사인 갤럭시아SM 관계자는 18일 언론을 통해 “손연재가 다음 달 열리는 2017 리듬체조 국가대표 개인선수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며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캡쳐) 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2017.02.18
연합뉴스가 전하는 봄소식 1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 활짝 핀 매화가 눈이 가득 쌓인 한라산 정상부를 배경으로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2017.2.13. 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2017.02.14
해운대서 달집 활활 정월대보름인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5회 해운대 달맞이온천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높이 10m 달집이 불에 활활 타고 있다. 2017.2.11 (연합뉴스 캡쳐) 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2017.02.12
10만t급 초대형 크루즈선 부산항대교 첫 통과 27일 오전 국제크루즈선인 코스타 포츄나호가 부산항대교 아래를 지나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로 들어오고 있다. 부산항대교 통과기준 상향 후 가장 먼저 부산항대교를 지나서 국제여객터미널에 접안하는 코스타 포츄나호는 10만2천t급으로 선체 높이가 61.2m에 이른다. (부산일보 캡쳐) 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201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