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추억
로스앤젤레스는 1982년도에 롱비치에 사는 친구 프란스의 안내로 시내와
디즈니랜드,헐리우드, 헌팅턴 라이버러리를 두루 구경했던 곳으로
사진들을 정리하던 중에 옛날 추억이 생각나 그때 찍은
사진 몇장을 정리해 올려보았습니다.
그 중 "헌팅턴 라이버러리"는 철도재벌로 로스앤젤레스 건설에 기여한 헌팅턴이
자기 이름을 따서 만든 문화공간으로 로스앤젤레스 북쪽 캘리포니아공대
가까이 패서디나의 방대한 부지위에 세워진 복합문화공간
(The Huntington Library, Art Collections)이다.
헌팅턴 라이버러리는 도서관이라기 보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품을
많이 수집.전시 해 놓은 예술문화공관인 동시에 식물원까지도 겸하고
있는 공원이기도 해서 관관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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