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배아현 3위 오유진 4위 미스김 5위 나영 6위 김소연 7위 정슬 레전드 이미자가 직접 왕관 씌워주고 트로피 전달 시청률 전국 19.5%, 최고 20.6%로 자체 최고 경신 마무리 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결승에서 최종 우승은 정서주로 결정됐다. 정서주는 마스터 점수, 음원 점수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최종 점수 2823.18로 1위를 올랐다. 실시간 문자투표에선 배아현이 1위를, 2위는 오유진에 이어 정서주가 그 뒤를 이었지만 최종으로는 정서주가 배아현을 상대로 22점 차이로 왕관을 쓰게 됐다. 이날 시청률은 19.5%(닐슨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12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자 3월 한달 간 방영된 전 채널 예능 통합 1위다. 최고 시청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