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두 두둑"하고 물고 늘어지는 볼락낚시의 손맛

매년 봄날이 되기를 기달렸다가 빼놓지않고 꼭 다시하게 되는것이 고향마을 앞 바다에서의 볼락낚시 입니다. "우 두 두둑"하고 물고 늘어지는 손맛도 좋지만 꽤 많이 잡을수 있는 어종 이기도 하지요 볼락은 회로도 일품 이지만 구이로도 또 매운탕으로도 최고로 치는 생선이랍니다. ( 왼..

바다낚시의 즐거움

가인포쉼터(펜션)/바다 낚시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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