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 하단에서 만나 버스편으로 용원으로 대구탕과 회를
먹어러 갔다. 오랫만에 가보는 용원이라 그동안 많이도 변했겠구나
하고 짐작은 하였지만 정말로 많이도 변하고 복잡하기 까지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이 안 사실 한가지는 김해김씨의 시조 김수로왕이
아내로 맞아드린 인도에서 온 허황후가 처음 도착한 곳이 바로 이곳
용원이였다는 사실이다. 부산시가 역사유적지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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