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은 칼집에 있을 때 제일 무섭다.
무사들은 칼을 함부로 휘두르지 않고 겁만 준다.
상대를 죽일때만 꺼내 사용한다.
이번에 2차 탄핵 투표도 마찬가지다.
10명의 꼬붕들만 데리고 들어가서 반대표를 던졌다면 더욱 빛이나서
그동안 우파들에게 미움을 받았더라도 다음 대선때까지 힘을 가질수 있었다.
주변머리도 없는것이 싸가지까지 없는걸 보니 한심한 생각이 든다.
게도 잃고 구럭도 잃었다. 대통령 호위무사로 실속과 힘을 가질수 있었는데
형편없는 닌자 신세다. 자업자득이다. 대한민국의 불행이고
당신은 역적이 되었다.
무사는 실패하면 마지막 수단으로 할복을 한다. 그것이 마지막 명예다.
야비하고 찌질하기가 그지없다. 한딸들아? 잘봐라 그게 너희들이 모신 주군의
모습이다. 개딸들아? 잘봐라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모든게 사필귀정이다.
거짓말로 배를 채워도 늘 배가 고픈것이 이재명이다. 본인이 거짓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동물수준인 인간만 모를뿐다. 실형을 받고도 기고만장해 있다.
50억주고 권순일에게 무죄를 받은것도 모자라 대장동 몸통이 윤석열이라고
눈도 깜짝하지 않고 덮어 씌우는 혓바닥을 생방송으로 보질 않았나~
그리고 시국선언한 대학교의 개수들아 너희는 얼음판에 자빠진 소눈깔이
5년동안 대한민국을 난도질할때는 꿀먹은 벙어리들이 아니었나?
멀쩡한 원전을 판도라 영화 한편보고 고철로 팔아먹은 등신이 아니었나.
그 고철을 주워다 제대로 가동시킨 사람이 윤통이다.
주방장으로 데려온게 5년동안 요리도 안하고 깨트린 접시가 월급보다
많은 것도 모자라 퇴직후 지은죄가 많아 불안한지 경비견들만 60마리다.
이것이 눈에 안보이나? 현직 대통령 특활비, 검찰특활비는 0원으로
삭감하는 예산 쿠데타를 벌인것이 이재명이다.
한동훈?
비겁하게 변명말고 빨리 사라져주길 바란다. 김무성과 유승민의 아이콘이 떠오른다.
당신의 인격과 밑천은 드러났다. 꼬리 아홉개나 달린 수컷여우도 둔갑술이 바닥이
나서 오늘 내일 하던차에 멧돼지가 가만히 있는 바위를 공격해 얼씨구나 살아날
빌미를 제공해 총 한방 안쏘고 혁명군 행세를 하고 있는게 당신의 눈에는 백태가
끼어 안보이는 모양이다. 틴다고 용수철이 아니다.
윤통도 기른던 개한데 물리고 나서 이를 빠득빠득 갈고 있을것이다.
우파 지지자들이 무슨 죄가 있나~ 당신의 사고는 진보도 아니다.
삐딱이 뇌 구조가 의심이 든다는 말이다.
탄핵소추와 내란죄로 덮어 씌우는 것을 보고 휘파람부는
망나니와 다를바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자승자박으로 토사구팽을 스스로 당하는 어리석은 자!
그대 이름은 한동훈....
-금정산 예죽실에서 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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