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차관사절단 백영훈씨 증언 서독차관사절단 백영훈씨 증언 - 한국 경제개발의 종잣돈이 된 서독 상업차관을 끌어들이는 데 결정적 공헌을 한 백영훈 원장 - 1961년 5월 16일 군대를 앞세워 집권한 박정희는‘하면 된다’는 의지만 확고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경제’는 의욕만 갖고 되는 일이 .. 일반게시판 2016.01.25
우분트(Ubuntu) 란 말 아세요? 넬슨 만델라 우분트(Ubuntu) 란 말 아세요? 우분트(Ubuntu)란 말의 유래는 어떤 인류학자가 아프리카 한 부족의 아이들에게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근처 나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매달아 놓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먹을 수 있다고 하고 '시작'을 외쳤다. 그런데 아이들은.. 일반게시판 2016.01.24
여자의 질투심 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일반게시판 2016.01.24
두남자가 있었습니다 두남자가 있었습니다 마의 13일에 금요일의 저주인가?~~ 100년의 악령인가?~~ 1. 두 남자 다 미국의 대통령이었습니다.. 2. 한 남자는 1860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한 남자는 100년뒤 1960년에 당선되었습니다.. 3. 두 남자 다 금요일에 죽었습니다.. 4. 두 남자 다 머리에 총알을 맞고 죽었습니.. 일반게시판 2016.01.22
대구와 핫꽁치 대구와 핫꽁치 며칠전 고향집으로 내려오면서 삼천포에서 사온 초대형 대구와 핫꽁치 입니다. 대구는 10kg 가까이 나가는 아주 큰 놈으로 머리와 뼈는 탕으로, 살은 눅눅하게 피대기로 말려서 과메기 처럼 회로, 알, 아가미, 대창은 소금에 저려 젖갈을 담아 먹으면 밥 반찬으로는 제격이.. 일반게시판 2016.01.21
2015년 12월 26일 오늘은 저물어가는 2015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친구들과 점심을 함께하고 동기회사무실에서 또 수담도 함께 할수가 있어서 참 즐거웠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여럿 있다는 것은 너무나 소중하고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기에 기회가 되면 자주 만기로 마음을 다져 .. 일반게시판 2015.12.26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 가인포 펜션에서 바라 본 2011년도 일출 )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이제사 뒤늦게 많은 부족함과 두려움을 무릅쓰고 나의 블로그를 새롭게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지인들과 만남의 장소가 되고, 쉼터가 되어 서로 소통하고 또 우정도 더욱 돈독히 할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 일반게시판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