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물어가는 2015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친구들과 점심을 함께하고
동기회사무실에서 또 수담도 함께 할수가 있어서 참 즐거웠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여럿 있다는 것은 너무나 소중하고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기에 기회가 되면 자주 만기로 마음을 다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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