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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마 무시무시한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의 실체 / 최덕하 교수

* 연봉이 50억원代  * 귀족 황제 판ㆍ검사ㆍ대법관  * 헌법재판관 9명 존경하는 애국애족 국민여러분! 저는 퇴직한 대학교수 최덕하 법학박사 입니다. 나라가 통째로 썩었는데 잘 뽑고 잘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선관위서 지맘대로 조지고 하기 나름 입니다 이준석, 한동훈이 선관위가 시켜 주었고 이로 인해  한동훈이는 선관위 시키는 대로 한다  결국 민주당, 선관위 패거리들 시키는 대로 한다  민주당 190석 우리 국민들이 뽑아 주었나요?  아니죠 선관위가 만들어 버렸지요. 그래서 거대 야당이 만들어졌고 지금 그것을 가지고  무소불위의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 겁니다.  ▪︎ 농협장, 수협장, 대학장, 기타 단체 장, 시의원, 구의원, 군의원, 구청장, 시장,     군수, 도지사, 교육감 선거, 국회의원,..

시사 및 뉴스 2025.04.05

아세요?... 미국이 월남(베트남) 을 버린 이유를

미국이 냉전 시대에 아시아에서 공산주의 세력으로부터 지키려던 나라가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 필리핀과 월남(베트남)이었는데 세계 국방력 3 위의 월남을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 유명한 '베트콩' 때문이었다는 사실. 그럼 '베트콩'은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요 ? 우리 나라 북한 같이 월남(베트남) 의 북쪽에는 '월맹' 이라는 공산 정권이 자리 잡고  있었고, '베트콩' 은 자유 월남(베트남) 안에서 공산주의 나라를 만들려고 조직된  반 정부 세력으로서 미군과 우리 나라에서 파병된 한국군과  자유 월남군과 싸우던 내전 세력이었습니다. 다시 알기 쉽게 말하면 우리 나라 안에 온갖 혜택을 누리며 살면서도 공산 북한 체제를  흠모하며 북한 김정은의 지령을 따르고 이석기의 통진당이나 RO세력 같이  ..

시사 및 뉴스 2025.04.05

👨‍✈️花囊鮮囊(화낭선낭)...꽃 바구니와 생선(生鮮)바구니

한 스승이 바구니 안에 꽃을 담고 제자 (弟子)들에게 물어보았다.  “이것이 무슨 바구니 인가?” ​제자들은 너무나 당연한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꽃바구니라고 대답(對答)하였다.  그러자 스승은 꽃을 들어내고 생선 (生鮮)을 바구니에 담고  똑같이 물어 보았다.  제자들은 거침없이 생선(生鮮) 바구니라고 대답(對答)하였다.  “맞다. 중요한 것은 겉이 아니고 내용물(內容物)"이다.  ​똑같은 바구니지만 꽃을 담으면 꽃바구니요, 생선(生鮮)을 담으면  생선(生鮮) 바구니가 되는 것이다.  병에 꽃을 담으면 "꽃병" 꿀을 담으면 "꿀병"이 됩니다. 통에 물을  담으면 "물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그 안에 쓰레기가 담겨있으면 쓰레기 같은 사람이지만,  그 안에 향..

좋은 글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