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냉전 시대에 아시아에서 공산주의 세력으로부터 지키려던 나라가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 필리핀과 월남(베트남)이었는데 세계 국방력 3 위의 월남을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 유명한 '베트콩' 때문이었다는 사실.
그럼 '베트콩'은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요 ?
우리 나라 북한 같이 월남(베트남) 의 북쪽에는 '월맹' 이라는 공산 정권이 자리 잡고
있었고, '베트콩' 은 자유 월남(베트남) 안에서 공산주의 나라를 만들려고 조직된
반 정부 세력으로서 미군과 우리 나라에서 파병된 한국군과
자유 월남군과 싸우던 내전 세력이었습니다.
다시 알기 쉽게 말하면 우리 나라 안에 온갖 혜택을 누리며 살면서도 공산 북한 체제를
흠모하며 북한 김정은의 지령을 따르고 이석기의 통진당이나 RO세력 같이
사회 혼란을 조장하는 자들은 한국의 '베트콩'입니다.
그래서 베트콩에 의해서 미군이 철수하자 월남(베트남)이 공산화되고 그 여파로 자유를
찾아 수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자기 나라를 버리고 떠난 것이 '보트 피플' 입니다.
그리고 그들 중 대 다수는 다른 나라 사람(해적) 들에 의해서 모든 것을 빼앗기고,
남자들은 죽여 바다에 던져 수장시켜 버리고, 여자들은 강간하고
성적 노리개로 유흥가로 팔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자유 월남(베트남)이 공산화 되고 난 후 '피의 숙청'으로 수 많은 베트남의
종교인과 공무원, 그리고 군인들이 온갖 고문을 당하며 견디다 결국은 모두
죽어 나갔고, 공산화가 되면 온갖 혜택을 누린다며 간첩질 하며 사회
혼란을 일으켰던 베트콩들 역시 모두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 이유는 스탈린의 강론에 "한 번 배신한 자는 또 다시 배신 할 것" 이라는
이유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월남(베트남)의 베트콩 같이 북한 김정은의
지령을 따르며 각종 파업과 폭력 집회 및 산에 불을 지펴 사회 혼란을
일으키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
우리 나라는 벌써 예전에 베트콩 같은 자들이 사회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그들을 가리켜서 나는 오늘부터 '한국콩' 이라고 지칭합니다.
우리 나라를 속국으로 만들려는 중국의 계획에 의해서 수 많은 중국인들이 합법 및
불법으로 들어 와서 국민들의 혈세로 온갖 혜택을 누리며 호의, 호식 하면서 한국
정치에 개입하고, 여러 도시에 중국인들끼리 모여 사는 중국인 촌을 만들어 경찰을
무시하고 온갖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도 정부는 속수 무책입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 우원식 국회 의장이 중국에 가서 시진핑을 만나고 와서
이번 4 월부터 '중국인들의 무 비자 입국을 허용' 한다는 소식입니다.
중국인들이 무 비자로 한국에 입국을 허용하면 그들 틈에 북한 간첩들이
중국 여권으로 버젓이 들어 온다면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입국한 중국인들이 중국으로 돌아 가지 않고 숨어 버리면 그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방법이 없으니 우리 나라가 총 한 방 쏘지도 못 하고
중국에 의해 망할 수 밖에 없는 절대 절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이재명 사법 리스크에 집중 하느라 아무도 이런
중차대한 문제를 직시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 엄중한 사실을 어이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재명의 민주당이 대통령과 국방부, 행정부 장관, 경찰청장 등 정작 이
나라를 지키는데 불철 주야 일해야 할 사람들을 탄핵으로 직무를 정지시켜 손,
발을 묶어 놓아 버렸으니 그 누가 책임 지고 이 나라를 지킬까요 ?
지금 우리 나라는 오늘 밤 전쟁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하나도 이상 할리 없는
일촉 즉발의 상황입니다.
이 위기의 순간에 모두 생각과 판단을 잘 하여 부디 안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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