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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조심☀

김정웅 2021. 6. 1. 00:24

고슴도치 한 마리에는 보통 5천여개의 
가시가 있다고 하는데

이 많은 가시를 가지고도 고슴도치는 
서로 사랑을하고 새끼를 낳으며
잘 어울린다고 한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조심 조심, 바늘과 바늘 사이
가시와 가시 사이를 잘 연결해서 
서로 찔리지 않게 한다고 한다.

우리에게도 많은 가시가 있고 그 가시로 
서로를 찌르고 상처를 준다. 

정말로 우리는 가까이 갈수록 더 많은 아픔과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살아간다.

어떻게 하면 가시가 있더라도 서로 사랑하며
안아 줄 수 있을까?

조심 조심, 서로를 살피고 아끼고 이해하며 
아프지 않게 말하고 양보하면 된다. 

그러면 아픔을 안고도 서로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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