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부산여해재단이 이끌어가는 이순신학교가 5일 오후 개교,
'청년 이순신아카데미' 1기 수강생들이 단상에 나와 인사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가르쳐 '작은 이순신'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인
이순신학교가 5일 전국 처음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학교를 이끄는 ㈔부산여해재단은 이날 오후 7시 동구 수정동 협성타워 7층
이순신학교에서 정철원 재단 이사장, 남송우 학교장, 김종대 고문(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비롯해 강사진과 수강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교 운영을 시작했다. (부산일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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