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자동차' 대중화 초읽기…車카메라 시장 폭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등 후사경이 없는 '미러리스(Mirrorless) 자동차'의
상용화가 임박했다. 거울 대신 차량 외부 카메라와 실내 모니터로 대체할
수 있도록 자동차 안전기준이 완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앞다퉈 관련
법규 개정에 나서면서 1~2년 내 사이드미러가 사라진 자동차가 도로를
누빌 전망이다.
자동차 부품 회사는 물론 정보기술(IT) 회사들까지 차량용 카메라와
영상처리 기술 확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조선닷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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